이건 무슨 물건일까? Godox C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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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물건일까? Godox C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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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협찬 조명으로 익숙한 고독스에서 재미있는 물건이 나왔습니다.
Godox C100
처음 손에 쥐었을 땐 장난감 같기도 하고, 작은 프레임 파인더 같기도 했습니다. 60g 남짓이라 주머니에 툭 넣어두고 걷다가 눈앞에 대고 셔터를 누르는 맛이 꽤 재미있네요.
액정 화면 대신 투명한 창으로 대상을 직접 바라보며 구도를 잡습니다. 200만 화소라 요즘 기준으로는 턱없이 거칠고 바랜 화질이지만, 2000년대 초반 토이 디지털카메라 특유의 서걱거리는 질감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화면 속 격자와 함께 노출값도 떠서, 클래식 필름 카메라를 들고 나갈 때 가벼운 간이 노출계 겸 보조 뷰파인더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정교한 결과물을 기대하기보다는 빛을 가늠하고 일상의 여백을 가볍게 채집하는 재미로 들고 다닙니다. 작고 묘해서 자꾸 손이 가는 도구입니다.
* 재품은 가우포토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gauphoto.official @godox_global
#GodoxC100 #고독스 #토이카메라
Godox C100
처음 손에 쥐었을 땐 장난감 같기도 하고, 작은 프레임 파인더 같기도 했습니다. 60g 남짓이라 주머니에 툭 넣어두고 걷다가 눈앞에 대고 셔터를 누르는 맛이 꽤 재미있네요.
액정 화면 대신 투명한 창으로 대상을 직접 바라보며 구도를 잡습니다. 200만 화소라 요즘 기준으로는 턱없이 거칠고 바랜 화질이지만, 2000년대 초반 토이 디지털카메라 특유의 서걱거리는 질감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화면 속 격자와 함께 노출값도 떠서, 클래식 필름 카메라를 들고 나갈 때 가벼운 간이 노출계 겸 보조 뷰파인더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정교한 결과물을 기대하기보다는 빛을 가늠하고 일상의 여백을 가볍게 채집하는 재미로 들고 다닙니다. 작고 묘해서 자꾸 손이 가는 도구입니다.
* 재품은 가우포토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gauphoto.official @godox_global
#GodoxC100 #고독스 #토이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