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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 바다누리길

육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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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83회 · 좋아요 192 · 참여율 11.41% · 2026-05-2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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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 바다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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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는 대무의도와 인도교로 연결되어 걸어서 들어가야 한다.
무의바다누리길은 약 2.5㎞ 길이의 탐방로로 총 8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1구간인 소무의도 인도교길을 지나 시계 방향으로
마주 보는 길, 떼무리길, 부처깨미길, 몽여해변길, 명사의해변길,
해녀섬길, 키작은소나무길이 쭉 연결된다.

떼무리길은 깨끗한 자연생태를 즐기기 좋고
부처깨미길은 수려한 조망을 감상하기 좋다.
몽여해변길에 들어서면 아담한 해변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이곳은 낚시 포인트로도 알려져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 휴양을 즐겼던 해변을 품은 명사의 해변길,
바다 건너 해녀섬을 조망하는 해녀섬길,
솔숲을 걷는 키작은소나무길 모두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 3개 구간은 산을 따라 이어지는데
그 아래쪽으로 해안을 따라 걷는 탐방로도 선택할 수 있다.
물이 빠지면 누리 8경에 속하는 장군바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무의바다누리길은 험한 코스가 없고
그리 길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다.
대무의도까지 다리가 연결되어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뛰어나다.


● 누리8경

1경_부처깨미(꾸미)
주민들의 만선과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당제를 지냈던 곳

2경_몽여해수욕장
모래와 하얀 굴껍질, 몽돌로 이루어진 250m의 작은 해수욕장

3경_몽여
바닷물이 빠져 나가는 길목에 하루 2번 드러나는 두 개 바윗돌

4경_명사의 해변
박정희 전대통령이 가족들과 함께 휴일을 즐겼던 한적하고 아늑한 작은 해변

5경_장군바위
해적들이 바위모양을 보고 장군과 병사들로 착각해 섬을 구했다는 설화가 있는 바위

6경_당산·안산
소무의도를 이루는 74m(안산), 30m(당산) 두 봉우리 정상

7겸_동쪽마을,서쪽마을
소소한 풍경이 아름다운 소무의도의 한적한 어촌마을 풍경

8경_소무의 인도교
떼무리선착창과 광명항선착장을 잇는 타원형 모양의 414m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