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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촌 마친 대표팀 '결전 준비'…나고야, '숙박대란'에 어수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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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회 · 좋아요 1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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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촌 마친 대표팀 '결전 준비'…나고야, '숙박대란'에 어수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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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은 본격적인 현지 적응에 나섰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전체 참가국 선수단 규모가 늘어나며 나고야 현지에서는 숙박대란까지 빚어져 혼란스러운 모습입니다.

아시안게임 소식, 이초원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일본 나고야항 아시안게임 선수촌 광장에 태극기가 내걸립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전체 45개 참가국 중 25번째로 입촌 행사를 치렀습니다.

대회 5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도 나고야에 입성해 본격적인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각국 선수단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막바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회 개막을 앞두고 예기치 않은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종목이 뒤늦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참가 인원이 당초 예상했던 1만 5천 명보다 2천 명가량 늘어난 1만 7천 명으로 급증했고, '숙박 대란'까지 빚어졌습니다.

[리처드 림 / 필리핀 선수단장] "약간의 혼선은 있더라도 결국 주어진 환경에 맞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로즈 아메드 / 방글라데시 선수단장]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1~2일 내로 모두 잘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은 막바지 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땀과 눈물의 결실을 직접 확인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본 아이치현에서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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