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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이 맥 앱 시장을 바꿨습니다. (유료보다 나은 무료 앱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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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이 맥 앱 시장을 바꿨습니다. (유료보다 나은 무료 앱 5개)
조회수 9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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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맥 앱 시장이 달라졌습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자 한 명이 유료 앱 수준의 완성도를 가진 앱을 만들어 깃허브에 무료로 공개하는 일이 흔해졌고, 그중 실제로 유료 앱을 대체할 수 있는 무료 맥 앱 5개를 골랐습니다.
말로 타이핑하는 Handy, 앱별로 한/영 입력을 자동 전환하는 Input Source Pro, 폴더를 규칙대로 정리하는 Forel, 맥을 청소하는 Mole, 메뉴바 하나에 70개가 넘는 기능을 담은 Vorssaint입니다. 전부 무료이고, 설치는 터미널에서 한 줄이면 끝납니다.

예전에는 "무료라서 어쩔 수 없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광고가 붙거나 기능이 잠겨 있거나 업데이트가 멈춘 앱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지금은 다릅니다. 오픈소스로 공개된 코드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직접 개선안을 올리고, 개발자는 AI 도구로 그걸 빠르게 반영합니다. Vorssaint는 첫 커밋 뒤 사흘 만에 깃허브 트렌딩 상단에 올랐고, Mole 저장소에는 AGENTS.md와 .claude 폴더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개발자가 AI와 함께 만들었다는 걸 숨기지 않는 시대입니다.

Handy는 Whisper Large v3 Turbo 모델을 맥 안에서 돌려 말을 글로 바꿔줍니다. 단축키를 누른 채 말하면 커서 위치에 바로 입력되고, 음성이 외부 서버로 나가지 않아 회의 메모나 메신저 답장에 부담이 없습니다. 유료 받아쓰기 앱이 매달 구독료를 받는 기능을 로컬에서 무료로 해결합니다.

Input Source Pro는 앱마다 마지막에 쓰던 입력 소스를 기억합니다. 터미널과 코드 편집기는 영어, 메신저와 메모는 한국어로 자동 전환되고, 전환될 때 커서 옆에 작은 표시를 띄워 지금 어떤 언어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한/영 키를 잘못 눌러 영어 문장을 한글로 치는 일이 사라집니다.

Forel은 Hazel(42달러)을 대신하는 폴더 자동 정리 앱입니다.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온 파일을 확장자·이름·날짜 규칙에 따라 옮기거나 이름을 바꾸고, Dry Run으로 실제 이동 전에 결과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Hazel처럼 조건에 맞춰 폴더를 동적으로 새로 만드는 기능은 아직 없지만, 정해진 폴더로 분류하는 일상 용도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Mole은 CleanMyMac을 대신하는 터미널 기반 맥 청소 도구입니다. brew install mole 한 줄로 설치하고 mo clean으로 캐시·로그·개발 잔여 파일을 정리하며, mo uninstall로 앱과 관련 파일을 한 번에 지웁니다. 악성코드 검사는 없지만, 그 기능이 필요 없는 분에게는 구독료를 낼 이유가 사라집니다. 깃허브 스타 6만 6천 개가 넘는 프로젝트입니다.

Vorssaint는 메뉴바 유틸리티 70여 개를 하나로 합친 앱입니다. 앱별 볼륨 믹서, 맥북 노치를 활용한 다이내믹 아일랜드, 스크롤 캡처가 되는 스크린샷, AI 에이전트 사용량 표시까지 들어 있어 따로 사던 소형 유료 앱 여러 개를 이것 하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룬 앱 (전부 무료)
Handy — 말로 타이핑, Whisper Large v3 Turbo 로컬 실행
▸ https://handy.computer
Input Source Pro — 앱별 한/영 입력 소스 자동 전환
▸ https://inputsource.pro
Forel — 폴더 자동 정리 (Hazel 대체, Dry Run 지원)
▸ https://github.com/lab421/forel
Mole — 터미널 맥 청소·앱 삭제 (CleanMyMac 대체)
▸ https://github.com/tw93/Mole
Vorssaint — 메뉴바 70+ 기능 (볼륨 믹서·다이내믹 아일랜드·스크린샷·AI 사용량)
▸ https://github.com/vorssaint/vorssaint-utils

💻 설치 명령어 (터미널에 붙여넣기)
홈브루 공식 사이트 : https://brew.sh
brew install mole
brew install --cask handy input-source-pro vorssaint lab421/tap/for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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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구입하면 무조건 설치하는 무료앱 유료앱 싹 다 소개 : https://youtu.be/e-wSmTAncpw?si=b60oWDF597N5kQ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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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탬프
0:00 바이브 코딩이 맥 앱 시장을 바꿨습니다
0:27 달라지고 있는 맥 앱 시장 — 무료인데 유료보다 나은 이유
1:27 1. Handy — 말로 타이핑, 로컬 Whisper
3:07 2. Input Source Pro — 앱별 한/영 자동 전환
4:32 3. Forel — 폴더 자동 정리, Hazel 42달러 대신
6:47 4. Mole — 터미널 맥 청소, CleanMyMac 대신
9:11 5. Vorssaint — 메뉴바 70+ 기능
10:57 무료는 어쩔 수 없다고 하려고 했는데…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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