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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지금 하늘을 못 보고 있는데...이런 날 타이루와 나누는 아빠의 타들어 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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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회 · 좋아요 20 · 2026-04-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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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는 지금 하늘을 못 보고 있는데...이런 날 타이루와 나누는 아빠의 타들어 가는 마음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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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볕이 좋아 현관문 앞 화분들을 모두 밖으로 내어주었습니다.
화초는 저렇게 반짝이는데, 우리 장수는 4월 초에 입원해서 벌써 2주째 병동에서 하늘조차 보지 못하고 있네요.

이 좋은 계절에 왜 우리 아이들의 운명은 늘 이렇게 역주행만 하는지... 답답한 마음에 타이루를 앞에 앉혀두고 혼자 이런저런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말 못 하는 아이들이지만 타이루는 제 마음을 알고 있죠..

재미있는 영상도 아니고, 그저 아픈 아이를 둔 아빠의 긴 넉두리일 뿐입니다.
하지만 장수가 다시 저 문을 열고 들어와 이 햇살을 함께 맞이할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의 이 아픈 기록을 남겨봅니다. 장수야, 아빠가 지금 집밥 만들어서 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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