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는 반가운데 철조망은 왜? 창원 소쿠리섬 관광지 기능 '마비' / KNN
지금 보고 있는 영상
철거는 반가운데 철조망은 왜? 창원 소쿠리섬 관광지 기능 '마비' / KNN
조회수 7,33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knn뉴스 #창원 #소쿠리섬 #철조망
[앵커]
몇년동안 불법 텐트로 뒤덮여 있던 창원 소쿠리섬이 행정대집행으로 깨끗해졌습니다.
그런데 군 당국이 텐트를 치운 자리에 곧바로 철조망을 둘러치면서 또 다른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체 섬 면적의 90%이상이 군부대 소유인 창원 소쿠리섬 해안가입니다.
온섬을 뒤덮었던 불법 텐트들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알박기 장박텐트가 섬을 사유화한다는 보도 이후 해군이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한 것입니다.
하지만 텐트가 빠진 자리에는 철조망이 들어섰습니다.
외부인 출입을 막겠다며 군 당국이 설치했습니다.
{신정호/창원시 봉곡동/(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니까 토*일요일 되면 많이 오시는데 그 분들은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죠?}
심지어 화장실과 세면장 등 기존 편의시설로 가는 길목까지 막혔습니다.
관광지 기능을 사실상 잃었습니다.
"창원 소쿠리섬은 사슴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산길을 따라 사슴을 만나러 갈 수 없고, 사슴이 내려온다해도 철조망에 가로막혀 가까이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소쿠리섬 일대를 관광자원화하려는 창원시는 앞으로 국방부와 협의해 부지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조성민/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계속적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해서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드릴 계획입니다.}
철조망을 친 해군 측은 무단 점유와 섬 훼손을 막기 위한 조치로 소쿠리섬 활용 방안은 창원시 등과 계속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
[앵커]
몇년동안 불법 텐트로 뒤덮여 있던 창원 소쿠리섬이 행정대집행으로 깨끗해졌습니다.
그런데 군 당국이 텐트를 치운 자리에 곧바로 철조망을 둘러치면서 또 다른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체 섬 면적의 90%이상이 군부대 소유인 창원 소쿠리섬 해안가입니다.
온섬을 뒤덮었던 불법 텐트들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알박기 장박텐트가 섬을 사유화한다는 보도 이후 해군이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한 것입니다.
하지만 텐트가 빠진 자리에는 철조망이 들어섰습니다.
외부인 출입을 막겠다며 군 당국이 설치했습니다.
{신정호/창원시 봉곡동/(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니까 토*일요일 되면 많이 오시는데 그 분들은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죠?}
심지어 화장실과 세면장 등 기존 편의시설로 가는 길목까지 막혔습니다.
관광지 기능을 사실상 잃었습니다.
"창원 소쿠리섬은 사슴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하지만 산길을 따라 사슴을 만나러 갈 수 없고, 사슴이 내려온다해도 철조망에 가로막혀 가까이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소쿠리섬 일대를 관광자원화하려는 창원시는 앞으로 국방부와 협의해 부지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조성민/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계속적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해서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드릴 계획입니다.}
철조망을 친 해군 측은 무단 점유와 섬 훼손을 막기 위한 조치로 소쿠리섬 활용 방안은 창원시 등과 계속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www.knn.co.kr
검색 : KNN
KNN NEWS 다른 영상
길 한복판서 위협 행동하던 남성… 경찰 출동하자 '흉기 투척' / KNN
조회수 7,487
롯데건설, 부산 중동 사업장 600억 원 대위변제 / KNN
조회수 6,962
장애인 부정수급 '환수액으로 돌봄' 확대 / KNN
조회수 1,924
추석 연휴 양수 터진 29주차 산모, 전주 까지 250km 이송 / KNN
조회수 4,364
'오뚜기SF 공장' 40대 작업자 압착 사고로 숨져 / KNN
조회수 1,764
"이 조건 없으면 출산은 지옥" 복직 거절에 터진 분노 / KNN
조회수 4,484
314회 걸쳐 뽑은 돈 3억 9천? 피싱 인출책 추적 끝에…'덜미' / KNN
조회수 1,448
독감*코로나 '트윈데믹' 우려 "백신접종 서두르세요" / KNN
조회수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