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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길 잘했다. 택시 운전 하던 남편이 자격증 따고 아들과 배 타더니 장어를 싹 쓸어온다! 거제 앞바다에서 조업하는 부자(父子)의 장어잡이 어선|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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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638회 · 좋아요 66 · 참여율 0.14% · 2026-10-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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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길 잘했다. 택시 운전 하던 남편이 자격증 따고 아들과 배 타더니 장어를 싹 쓸어온다! 거제 앞바다에서 조업하는 부자(父子)의 장어잡이 어선|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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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7월 5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1박 3식 민박과 장어잡이>의 일부입니다.

거제 앞바다에서 통발로 잡아 올린 100% 자연산 붕장어
풍부한 해산물로 가득한 사면이 바다인 섬 거제. 바다에서 잡히는 붕장어는 기력 회복과 원기 충전에 효과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특히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좋다. 장승포항에서는 아침부터 출항 준비가 한창이다. 장어 조업을 나가기 전 통발에 미끼로 사용할 냉동 정어리를 일일이 분리해 주고 서둘러 바다로 출발한다.

사실 이 배의 선장은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20년 넘게 택시 운전을 해오다가 ‘뱃일을 안 해보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택시를 팔고 자격증을 열심히 준비해, 늦은 나이에 조업을 시작했다고. 그만큼 일에 대한 애착도 강하다. 장어잡이는 오전과 밤, 하루 두 번 걸쳐 진행되는데 오전에는 약 2,400개의 통발을 던지고, 야행성인 붕장어의 습성에 맞춰 해가 진 뒤 다시 바다로 나가 통발을 건져 올려야 하는 고된 작업. 긴 시간 반복되는 작업에 팔과 어깨뿐 아니라 온몸이 쑤시고 녹초가 되지만, 바다에 나가는 것이 즐겁다고 얘기하는데.

잡아 올린 붕장어는 식당으로 납품되거나 손질되어 장어 어묵, 장어 묵 등으로 다양한 용도로 만들어져 지역 먹거리로 판매된다고 오늘도 만선을 꿈꾸며 붕장어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따라가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1박 3식 민박과 장어잡이
✔ 방송 일자 :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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