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못 갈 마음이면 잘해 주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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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끈 매 줘서 고마워요 이장님, 그런데 법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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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재판장님이 풍산 류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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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 넘어가기 대회가 있다면 자폐인이 1등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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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덕동에는 김장훈도 살고 손흥민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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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도 못 되는 팽나무, 그래도 우리 당산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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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펭수 노래 부르고 던진 질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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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속으로 저 손님이 진상이라고 생각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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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엄마를 기억할 나이가 될 때까지, 어미 고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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