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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 spectator A/W-2026/2027 - 제품 소개 1부

옥중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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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820회 · 좋아요 134 · 참여율 1.24% · 2026-09-2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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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테이터 spectator A/W-2026/2027 - 제품 소개 1부
조회수 10,82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이번 옥중스케치에서는 스펙테이터의 새로운 시즌을 살펴봤습니다.

스펙테이터의 옷을 보다 보면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무언가를 크게 바꾸기보다, 자신들이 오랫동안 만들어온 것들을 조금씩 다듬고 쌓아가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시즌 역시 그렇습니다.

익숙한 밀리터리와 워크웨어의 요소들, 오래 입었을 때 더 자연스러워지는 소재와 실루엣. 얼핏 보면 이전의 스펙테이터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원단과 디테일, 옷을 풀어내는 방식에서 지금의 스펙테이터가 보입니다.

이번 시즌의 이미지를 위해 10년 만에 다시 같은 인물에게 스펙테이터의 옷을 입혔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변한 사람의 모습과 여전히 같은 태도로 만들어지는 옷이 함께 놓였을 때, 오히려 이 브랜드가 어떤 옷을 만들고 싶어 하는지가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유행에 맞춰 빠르게 모습을 바꾸기보다는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고,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꺼내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

이번 영상에서는 스펙테이터의 새로운 컬렉션을 하나씩 직접 살펴보면서 소재와 디테일, 실루엣 그리고 이번 시즌에서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들을 실장님과 이야기해봤으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1부에서 못다룬 제품들에 대해서는 2부 촬영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