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덤블링하던 로봇, 현대차 만든다…아틀라스, 실무 인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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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덤블링하던 로봇, 현대차 만든다…아틀라스, 실무 인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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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본격적으로 자동차 제조 기술을 학습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21일(현지시간)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열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는데요. 이곳은 지난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아틀라스의 학습공간으로, 일종의 로봇 학교입니다.
아틀라스는 이곳에서 물류 작업 준비와 자동차 부품 배치 등 간단한 학습부터 시작합니다. 점차 데이터 수집 등 학습 과정을 고도화하며, 부품 조립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하고 있죠. 이후에는 고강도 작업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를 향후 항공우주·반도체·물류·식음료·생명과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투입하는 방향도 검토 중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초기물량인 2만5000대 규모의 아틀라스를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사업장에 순차 배치할 계획인데요. 미국에 연간 3만대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약 3만㎡ 규모의 첨단 로봇·AI센터를 조성하고 있고, 이를 위해 1억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이미 피지컬 인공지능으로 영역을 확장했는데요. 테슬라는 ‘옵티머스’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등에서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BMW는 ‘피규어 02’ 로봇을 투입해 10개월 동안 3만대 이상의 BMW X3 생산을 지원하게 했는데요. BMW는 이어 차세대 모델인 ‘피규어 03’을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 물류 시퀀싱 공정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죠.
일본 도요타는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엘리’ 40만대를 글로벌 생산기지에 순차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고, 메르세데스-벤츠는 앱트로닉과 협업해 휴머노이드 ‘아폴로’를 보조 공정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 #BostonDynamics #atlas
보스턴다이나믹스는 21일(현지시간)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열고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는데요. 이곳은 지난 6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아틀라스의 학습공간으로, 일종의 로봇 학교입니다.
아틀라스는 이곳에서 물류 작업 준비와 자동차 부품 배치 등 간단한 학습부터 시작합니다. 점차 데이터 수집 등 학습 과정을 고도화하며, 부품 조립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하고 있죠. 이후에는 고강도 작업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를 향후 항공우주·반도체·물류·식음료·생명과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투입하는 방향도 검토 중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초기물량인 2만5000대 규모의 아틀라스를 현대차와 기아의 글로벌 사업장에 순차 배치할 계획인데요. 미국에 연간 3만대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약 3만㎡ 규모의 첨단 로봇·AI센터를 조성하고 있고, 이를 위해 1억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는 이미 피지컬 인공지능으로 영역을 확장했는데요. 테슬라는 ‘옵티머스’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 등에서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BMW는 ‘피규어 02’ 로봇을 투입해 10개월 동안 3만대 이상의 BMW X3 생산을 지원하게 했는데요. BMW는 이어 차세대 모델인 ‘피규어 03’을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 물류 시퀀싱 공정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죠.
일본 도요타는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엘리’ 40만대를 글로벌 생산기지에 순차적으로 투입한다고 밝혔고, 메르세데스-벤츠는 앱트로닉과 협업해 휴머노이드 ‘아폴로’를 보조 공정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 #BostonDynamics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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