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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지역유지에게 갔다는 3억2천만원이 중개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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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지역유지에게 갔다는 3억2천만원이 중개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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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을 다룬 내부문건에 적힌 “브로커 피(Fee)”를 두고 “중개수수료”라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19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런데, 이날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제시한 서울시 내부문건에는 해당 “브로커 피”에 관한 암행감찰 또는 수사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담겼다. 특히 2025년 9월 9일 서울시 감사위원장이 오 시장에게 직접 대면보고를 하기 위해 갖고 갔던 ‘현안사항보고’ 문건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가덕중공업의 사업비 지출내역을 확인한 결과, 목적 외 사용 의심내역(약 15억 원) 발견”
“15억 원 중에서 3억2천만 원 정도는 기자 1명, 지역유지 2명을 포함한 총 3명에게 선박 수주 관련 커미션 명목으로 가덕에서 지급한 것으로 진술”
“(제보자) A는 커미션이 (SH공사 임원인) B에게도 흘러들어간 것이 아닌지 의심”

#한강버스 #중개수수료 #오세훈 #리베이트 #브로커피 #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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