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S 4차전 반등 절실…삼성, 3연승 도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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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S 4차전 반등 절실…삼성, 3연승 도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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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후 2시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립니다.
1승 2패로 수세에 몰린 KT는 반등을 노리고 있고, 2연승을 거둔 삼성은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두겠단 각오인데요.
대구 현장 분위기를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죠.
조한대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삼성의 승리로 끝났던 3차전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잠시 후면 이곳에서 4차전이 열립니다.
3차전에서 KT는 소형준 선수를 선발로 올렸는데요.
2회 제구력 난조를 보였던 점이 뼈아팠습니다.
볼넷 3개를 허용한 후 삼성의 화력에 무너졌습니다.
삼성은 1회 최형우의 적시타에 이어 2회에 김성윤의 내야 땅볼과 구자욱이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멀찌감치 앞서갔습니다.
후라도는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KT 타선을 꽁꽁 묶어 팀의 5-1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이로써 2승 1패가 된 삼성, 팬들은 3연승을 질주하길 기대하고 있고, 1승 2패를 기록 중인 KT의 팬들은 적진에서 반등을 원하고 있는데요.
팬들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안순홍·김유준·김유나·김재원 / KT 팬] "선발 로건 선수가 잘 던져주리라 믿고요. 그리고 힐리어드 선수가 꼭 오늘 홈런을 한방 쳐줬으면 좋겠습니다. KT 위즈 파이팅!"
[이종흔·배서현 / 삼성 팬] "장찬희 선수도 굉장히 유망하고 앞으로도 잘할 거 같아서 오늘 또 승리 예상합니다. 대구에서 야구 끝낼 거 같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바모스!"
[앵커]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시리즈의 향방이 바뀔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4차전 관전 포인트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들부터 말씀드리면, KT는 로건 선수가 삼성은 장찬희 선수가 마운드에 오릅니다.
로건 선수는 정규 시즌 17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3.59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다만, 삼성전 2경기에 나서 1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고,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불펜으로 나서 연이은 안타에 실점까지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KT는 4차전에서 달라진 로건 선수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7년생 삼성 장찬희 선수는 정규시즌 9차례 선발 등판을 포함해 총 41경기에 출전해 4승 5패 3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습니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20으로 부진했는데요.
삼성은 장찬희 선수가 경기 초반에 흔들리면 조기에 불펜진을 가동할 수도 있습니다.
KT도 마찬가지인 상황인데요.
로건 선수와 장찬희 선수가 얼마만큼 버텨주는지가 경기의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또한 라이온즈파크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인만큼 홈런쇼가 펼쳐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어제는 8회 박승규의 솔로포 이외에는 홈런이 없었지만, 오늘은 또다른 경기 양상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타선이 살아난다면 양 팀 선발뿐 아니라 불펜진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4차전을 앞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문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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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립니다.
1승 2패로 수세에 몰린 KT는 반등을 노리고 있고, 2연승을 거둔 삼성은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두겠단 각오인데요.
대구 현장 분위기를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죠.
조한대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어제 삼성의 승리로 끝났던 3차전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잠시 후면 이곳에서 4차전이 열립니다.
3차전에서 KT는 소형준 선수를 선발로 올렸는데요.
2회 제구력 난조를 보였던 점이 뼈아팠습니다.
볼넷 3개를 허용한 후 삼성의 화력에 무너졌습니다.
삼성은 1회 최형우의 적시타에 이어 2회에 김성윤의 내야 땅볼과 구자욱이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멀찌감치 앞서갔습니다.
후라도는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KT 타선을 꽁꽁 묶어 팀의 5-1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습니다.
이로써 2승 1패가 된 삼성, 팬들은 3연승을 질주하길 기대하고 있고, 1승 2패를 기록 중인 KT의 팬들은 적진에서 반등을 원하고 있는데요.
팬들의 얘기 직접 들어보시죠.
[안순홍·김유준·김유나·김재원 / KT 팬] "선발 로건 선수가 잘 던져주리라 믿고요. 그리고 힐리어드 선수가 꼭 오늘 홈런을 한방 쳐줬으면 좋겠습니다. KT 위즈 파이팅!"
[이종흔·배서현 / 삼성 팬] "장찬희 선수도 굉장히 유망하고 앞으로도 잘할 거 같아서 오늘 또 승리 예상합니다. 대구에서 야구 끝낼 거 같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바모스!"
[앵커]
오늘 경기 결과에 따라 시리즈의 향방이 바뀔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 4차전 관전 포인트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선발 중책을 맡은 투수들부터 말씀드리면, KT는 로건 선수가 삼성은 장찬희 선수가 마운드에 오릅니다.
로건 선수는 정규 시즌 17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3.59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다만, 삼성전 2경기에 나서 1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고,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불펜으로 나서 연이은 안타에 실점까지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KT는 4차전에서 달라진 로건 선수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07년생 삼성 장찬희 선수는 정규시즌 9차례 선발 등판을 포함해 총 41경기에 출전해 4승 5패 3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습니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20으로 부진했는데요.
삼성은 장찬희 선수가 경기 초반에 흔들리면 조기에 불펜진을 가동할 수도 있습니다.
KT도 마찬가지인 상황인데요.
로건 선수와 장찬희 선수가 얼마만큼 버텨주는지가 경기의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또한 라이온즈파크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인만큼 홈런쇼가 펼쳐질 가능성도 있는데요.
어제는 8회 박승규의 솔로포 이외에는 홈런이 없었지만, 오늘은 또다른 경기 양상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타선이 살아난다면 양 팀 선발뿐 아니라 불펜진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4차전을 앞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문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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