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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우승컵 들던 순간 그는 그라운드에 없었다 — 한국 축구, 그날 2화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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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7회 · 좋아요 3 · 숏폼 · 2026-09-2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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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맨유 우승컵 들던 순간 그는 그라운드에 없었다 — 한국 축구, 그날 2화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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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2005년 5월, 챔피언스리그 4강 AC 밀란전에서 박지성이 골을 넣자 퍼거슨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렇게 성사된 맨유행엔 '마케팅용 영입'이라는 시선도 따라붙었지만, 2008년 그는 로마전과 바르셀로나전을 모두 풀타임으로 뛰고도 정작 모스크바 결승 명단에서는 제외됐습니다. 본인이 직접 '커리어 중 가장 슬펐던 순간'이라 밝힌 그 날, 맨유는 우승했지만 그는 그라운드에 없었고 우승 메달은 8개월 뒤에야 그에게 전달됐습니다. 이듬해 2009년 5월, 박지성은 바르셀로나와의 결승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 퍼거슨 감독은 2017년, 그때 그를 제외한 걸 후회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한국 축구, 그날」은 한국 축구 레전드의 결정적 순간을 드라마로 재구성하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2화는 박지성의 맨유 이적기이며, 1화(차범근, 1978년 분데스리가 데뷔)는 여기서 이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tZD0fQGoDik

이미지 출처(Wikimedia Commons, CC):
박지성 인물 레퍼런스: Magnus D, CC BY 2.0
※ 영상 속 이미지는 AI로 제작한 클레이메이션이며, 위 사진은 얼굴 특징 참고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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