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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구조 직원 귀국…수색 작업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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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회 · 좋아요 1 · 2026-09-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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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구조 직원 귀국…수색 작업 계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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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대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0명 가운데 9명이 어제(31일) 귀국했습니다.

현장소장은 수색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분당 두산타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현 기자.

[기자]

네, 어젯밤 이곳 두산 측은 초기에 구조된 직원 10명 가운데 9명이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건강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나머지 1명인 현장소장은 수색 작업을 돕기 위해 네팔 현지에 남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등 연락이 끊긴 다른 9명의 소식은 여전히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일주일째인데요.

어제는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두산 측이 확보한 헬기 1대가 수색작업에 투입됐습니다.

두산이 빌린 민간헬기가 허가를 받아 이륙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남동발전 헬기가 수색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오전 수색에서는 발전소 터빈이 있는 파워하우스 인근에 착륙해 직접 현장 상황을 살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 발전소 파워하우스는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된 직원 10명이 있던 곳입니다.

오후에는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가족이 요청했던 사무동과 상부 위어댐을 중심으로 상공 수색이 이어졌습니다.

두산은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지에서 상황을 직접 챙기는 가운데, 현장 대응팀 16명에 더해 추가 인력도 파견할 방침입니다.

앞서 2차 대응반을 추가로 파견한 남동발전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중심으로 현지 법인 인력과 함께 수색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직원들의 동선 파악에 주력하면서, 헬기와 드론 등 가용한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두산타워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최승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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