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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최신✨ 부탄 정부가 외국인에게 마지막으로 허용한 순수의 땅|8년만에 찾은 부탄 여행기|물질 보다 자연과 국민의 행복이 최우선인 나라|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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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89회 · 좋아요 20 · 2026-10-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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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최신✨ 부탄 정부가 외국인에게 마지막으로 허용한 순수의 땅|8년만에 찾은 부탄 여행기|물질 보다 자연과 국민의 행복이 최우선인 나라|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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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9월 7일부터 9일까지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마지막 은둔 왕국 부탄 1~3부>의 일부입니다.

세계테마기행 8년 만에 만나는 신비의 나라, 부탄!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행복을 챙기는 행복 지상주의 국가, 부탄은 왜 행복할까?

신호등 없는 도로부터 깊은 산속 홀로 떨어진 원주민 마을까지 부탄에서 펼쳐지는 미지의 모험!

마지막 은둔의 왕국, 부탄



■ (1) 행복의 비밀을 찾아서

세계테마기행 8년 만에 부탄으로 떠난다. 대한민국 대표 탐험가 남영호까지도 처음 밟아보는 부탄의 땅. 국가 유일의 국제공항, 파로 국제공항(Paro International Airport)을 통해 가이드 없이는 자유여행을 할 수 없는 부탄에 도착한다. 착륙 안내 시스템 없이 산맥 사이를 날아 착륙하는 아찔한 비행! 세계에서 이착륙이 가장 위험한 파로 국제공항에서 부탄 여행을 시작한다.

부탄의 수도, 팀푸(Thimphu) 시내로 향한다. 상상했던 것보다 차도 많고 사람도 많은 교차로에... 신호등이 없다?! 신호등 대신 교통경찰의 수신호로 차량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부탄만의 신기한 문화를 만나본다.

가이드의 안내를 따라 부탄 전통 식당을 방문한다.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부탄의 가정식. 채소와 건조육류 위주로 구성된 반찬들인데. 불교국가인 부탄은 살육을 하지 않아 인도를 통한 건조육류만을 수입한다고. 생소하면서도 정감 있는 부탄의 음식을 맛보며 ‘짐메!(Zhimbay, 맛있다)’를 외쳐본다.

부탄 전통 가옥에도 들러 본다. 전통 가옥 특징이라는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정갈하게 정리된 내부가 보인다. 집안 벽에 걸려 있는 국왕 부부의 사진! 부탄 5대 왕,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Jigme Khesar Namgyel Wangchuck)에 대한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엿볼 수 있다.

부탄의 국민 스포츠, 양궁 경기가 펼쳐지는 양궁장을 향한다. 양궁 과녁과의 거리가 무려 올림픽 양궁의 약 2배에 달하는 145m! 먼 거리에서 날아온 화살이 과녁을 맞추면 흥겨운 춤과 노래 한판이 벌어진다. 어느 팀이든 과녁을 맞추면 다 같이 춤추며 노래하는 게 부탄 양궁의 문화라는데. 승부보다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 중요시하는 그들의 스포츠 정신을 경험해 본다.

부탄에서 가장 늦게 외국인에게 개방된 하 계곡(Haa Valley) 마을로 향한다. 자매가 운영하는 민박집에 도착하자 사장님이 환영의 의미로 카다(Khata)라는 흰 천을 목에 걸어주며 반겨준다. 집안에 남자 가족 없이, 자매가 함께 동생의 딸을 키우고 있다는데. 딸과의 대화에서 알게 된 재미있는 사실, ‘아빠’는 부탄어로도 ‘아빠(Apa)’! 13살 부탄 소녀의 일일 아빠가 되어 하루를 함께해본다.

민박집에서의 이튿날 아침, 신선한 우유를 짜내기 위해 축사로 향한다. 난생처음 짜보는 소젖. 과연 소는 낯선 이의 손길을 받아줄까? 자연, 그리고 동물과 함께 자란 소녀가 소와 교감하는 모습을 보며, 부탄 사람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일지 생각해 본다.





■ (2) 신이 숨겨놓은 땅, 라야

부탄의 옛 수도 푸나카(Punakha)에서 시작하는 여정! 푸나카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로 과거부터 불교문화가 번성해 온 곳이다. 어머니의 강인 모추(Mo Chhu)와 아버지의 강인 포추(Pho Chhu)가 흐르는 풍요의 땅이기도 하다. 두 강줄기 사이에 자리한 푸나카 종(Punakha Dzong)은 부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종(Dzong)이라고 하는데, 불교 사원이면서 동시에 행정적 역할까지 수행하는 종(Dzong)의 복합적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골목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는 곳! 솝소카 마을(Sopsokha)이다. 다산과 축복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15세기 불교 성인인 드룩파 쿤리 라마의 가르침에 따라 남성의 성기를 액땜과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왔다고 한다. 문간에 남근 조각상이 붙어 있는 집에 들러 마을 사람들의 믿음을 들어보고, 난임 부부들이 찾는 치미 라캉 사원(Chimi Lakhang)에도 방문한다. 다산과 축복이 찾아오길 바라며 드룩파 쿤리 라마에게 기도를 올리는 사람들. 그 간절한 염원을 되새겨 본다.

사원을 나와 길을 걷는데, 연기가 피어오르는 집을 발견한다! 알고 보니 쌀 간식 자우(Zow)를 볶는 곳이라는데, 아궁이 아래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 열기에 땀이 비 오듯 흐르는데도 묵묵하게 모래와 함께 쌀을 볶아내는 아주머니들. 함께 물을 나눠 마시며 그 노고를 조금이나마 헤아려 본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히말라야 산맥에 걸쳐 있는 부탄 북부 지역 가사(Gasa)! 그 가운데도 해발 4,000m 높이에 있는 라야 마을(Laya)로 향한다. 차도 들어올 수 없는 산골에 위치한 라야 마을은 외부와 교류가 적어 아직도 고유의 풍습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한 가정에 남편이 여러 명인 일처다부제 문화가 존재한다고 한다. 가족 형태뿐만 아니라 입고 있는 옷과 생활 양식 전반에서 고유의 전통을 따르는 그들의 삶을 직접 만나본다.

이번에는 야크(Yak)를 보러 라야 마을보다 더 높은 지대로 올라가 본다. 야크는 해발 최소 4,000m 이상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고산 동물! 전통적으로 야크를 키워온 부부를 만나 그들의 유목 생활을 엿보고 야크 치즈도 맛보며 신비로운 고산 마을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 (3) 영혼의 뿌리를 찾아서

불교 국가인 부탄의 수도 팀푸에서 대표 불교 랜드마크, 붓다 도르덴마(Buddha Dordenma)를 만나본다. 무려 크기 약 54m의 세계에서 가장 큰 좌불상. 압도적인 크기의 불상 앞에서 절로 마음이 겸손해진다. 모든 중생을 위해 기도한다는 신실한 불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부탄 사람들에게 불교의 의미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부탄 남부 겔레푸(Gelephu)에 조성될 예정이라는 마음챙김 도시(Gelephu Mindfulness City, GMC). 도시 설계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전 국회의장 다쇼 타시 도르지를 만난다. 국민의 행복과 국가 경제의 발전을 기원하며 도시 설계 중이라는데. 하루 만에 108개의 불탑을 세우려 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부탄의 국가 철학을 들어보며 미래에 완성될 마음챙김 도시를 기대해 본다.

부탄에 오면 꼭 한 번은 들러야 한다는 탁상사원(Taktsang Monastery)에 방문한다. 가파른 산을 2시간쯤 올라야 닿을 수 있는 절벽 사원. 불교의 고승 파드마삼바바(Padmasambhava)가 호랑이를 타고 날아와 수행했다는 전설이 전해져 ‘호랑이 둥지(Tiger's nest)’라고도 불린다는데. 내부로 들어가려 하자 제작진을 막아서는 관계자?! 철저히 촬영이 금지되어 베일에 싸인 그곳으로 들어가 본다.

푸나카(Punakha) 지역의 탈로 마을(Talo Village)로 향한다. 마을을 걷다 발견한 초등학교. 마을을 소개해 주겠다는 아이를 따라 아이의 집에 들러본다. 아이들의 순수한 노랫소리와 웃음소리로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는 동행길. 도착한 집에서 아이의 엄마를 만나 들은 흥미로운 마을 이야기를 듣는다. 한 마을에서 4명의 왕비가 나왔다고! 부탄 4대 국왕과 혼인한 4명의 자매 이야기를 들어본다.

마을을 걷다가 정겨운 미소의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를 따라 방문한 마을 사원. 마을회관처럼 쓰인다는 사원에는 주민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함께 웃고 떠들며 잠시나마 마을의 일원이 된 듯한 편안함을 느껴본다.

험준한 산악지형 도시, 트롱사(Trongsa)로 향한다. 민가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걸어보는 산길. 어디선가 들려오는 북소리를 따라 걷다 보면 무속인이 의식을 행하고 있는 신당을 마주친다. 불교와 무속 신앙이 결합한 이곳의 종교를 만나보며, 무속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시간 반을 산속에서 헤매다 겨우 발견한 민가! 반가움에 들어가 보면 부탄에서 가장 오래된 원주민이라는 몬파족(Moenpa) 부부가 살고 있다. 외딴 산속에서 대나무 엮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부부. 간만의 방문객에게 직접 만든 메밀국수 푸타(Puta)를 대접해 준다. 배불리 식사 후 들어보는 부부의 이야기. 이웃은 없지만 서로가 있기에 외로울 틈이 없다는데. 여전히 사랑이 넘치는 부부를 보며 함께하는 삶,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느껴본다.


▶ EBS다큐 포스트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마지막 은둔 왕국 부탄 1~3부
✔ 방송 일자 : 2026.0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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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1) 행복의 비밀을 찾아서
00:42:14 (2) 신이 숨겨놓은 땅, 라야
01:25:51 (3) 영혼의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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