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멈춰!" 점점 가까워지더니 '쾅'…파나마 벌크선-中 어선 '충돌'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Yonhapnews
구독자 113만명
조회수 379,680회 · 좋아요 658 · 참여율 0.17% · 2026-09-2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멈춰!" 점점 가까워지더니 '쾅'…파나마 벌크선-中 어선 '충돌' / 연합뉴스 (Yonhapnews)
조회수 379,680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멈춰!" 점점 가까워지더니 '쾅'…파나마 벌크선-中 어선 '충돌'

(서울=연합뉴스) 파나마 국적 벌크선이 중국 소형 어선 바로 뒤에서 따라붙습니다.

중국 선원들이 소리를 지르고 다급한 경적이 울리지만 벌크선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어선을 들이받습니다.

20일(현지시간) 에코TV 등 파나마 매체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싱가포르 해협 인근 해상에서 파나마 국적 벌크선 '퍼스트 마고'가 중국 국적 어선 '루칭위안위 108'과 충돌했습니다.

벌크선 '퍼스트 마고'는 2023년 건조된 길이 약 229미터의 대형 선박이며 중국 어선 '루칭위안위 108'은 길이 약 49미터로 2014년 건조된 선박입니다.

20일 엑스(X)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는 3분 분량의 영상에는 중국 어선이 벌크선과 충돌 직후 선체가 크게 기울고 선원들이 선체를 붙잡으며 몸을 가누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 등이 포착됐습니다.

두 선박이 왜 충돌을 피하지 못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날 해운·해양 전문매체 '마리타임 이그제큐티브'에 따르면 초기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분석 결과 두 선박이 같은 통항 분리 항로에 진입했고 중국 어선이 먼저 항로에 들어간 뒤 벌크선이 약 2∼3노트 빠른 속도로 뒤따르면서 두 선박의 거리가 좁혀지면서 충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상자 수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파나마 해사청은 어느 선박에 과실이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 진혜숙·김혜원
영상: X·마리타임 이그제큐티브·에코TV 파나마 홈페이지

(끝)



#연합뉴스#파나마벌크선 #중국어선 #충돌 #싱가포르해상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