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아내를 위해 '아이가 먼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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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아내를 위해 '아이가 먼저'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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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모든 관심이 아이에게 쏟아집니다
가족들도 모두 아이 이야기부터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내도 처음 엄마가 됐습니다
아직 출산 후 몸도 회복되지 않았고
밤에는 몇 번씩 깨야 하고
하루 종일 아이 울음소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진짜 현실 육아가 시작됩니다
밥도 먹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젖병도 씻어야 하고
집도 정리해야 하고
아이도 돌봐야 합니다
그런데 퇴근한 남편이
“나도 회사 다녀와서 힘들어”
라고 말하면 아내는 어떤 기분일까요?
물론 남편도 힘듭니다
일하고 돌아오면 쉬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남편이 출근한 시간에도
퇴근한 이후에도 계속 아이를 돌보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퇴근이 있지만
아내에게는 퇴근이 없는 날들이 이어지는 겁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이 부분을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출산 후 남편이 꼭 해줬으면 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아내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두 시간이라도
“여보 내가 아기 보고 있을게 잠깐 쉬다 와”
이렇게 먼저 이야기해보는 겁니다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되고
친구를 잠깐 만나도 되고
동네를 산책해도 되고
그냥 혼자 차 안에 앉아 있어도 됩니다
물론 출산 직후에는 아내의 몸 상태나 수유 상황에 맞춰야겠죠
그리고 꼭 밖에 나가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내가 원한다면 집에서 혼자 편하게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어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그 시간만큼은 아내가 아이 걱정 없이
온전히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리고 아내가 쉬는 동안
“여보 애기 왜 울어?”
“분유는 얼마나 먹여?”
“기저귀는 어디 있어?”
이렇게 계속 물어보지 않도록
아빠도 미리 아이 돌보는 방법을 익혀두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아내가 원하는 건
대단한 선물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냥 누군가
“오늘도 힘들었지 이제 내가 볼게”
라고 말해주는 것
저는 아이를 돌보는 것만큼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내를 살피는 것도 아빠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런 걸 잘했던 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출산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남편이나 가족에게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으셨나요?
#육아공감 #육아정보 #육아 #육아일상
#육아대디 #육아하는아빠
Insta : gangneung_daddy
Mail : [email protected]
가족들도 모두 아이 이야기부터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내도 처음 엄마가 됐습니다
아직 출산 후 몸도 회복되지 않았고
밤에는 몇 번씩 깨야 하고
하루 종일 아이 울음소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리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진짜 현실 육아가 시작됩니다
밥도 먹어야 하고
빨래도 해야 하고
젖병도 씻어야 하고
집도 정리해야 하고
아이도 돌봐야 합니다
그런데 퇴근한 남편이
“나도 회사 다녀와서 힘들어”
라고 말하면 아내는 어떤 기분일까요?
물론 남편도 힘듭니다
일하고 돌아오면 쉬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남편이 출근한 시간에도
퇴근한 이후에도 계속 아이를 돌보고 있었을 수 있습니다
남편에게는 퇴근이 있지만
아내에게는 퇴근이 없는 날들이 이어지는 겁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이 부분을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출산 후 남편이 꼭 해줬으면 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아내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두 시간이라도
“여보 내가 아기 보고 있을게 잠깐 쉬다 와”
이렇게 먼저 이야기해보는 겁니다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마셔도 되고
친구를 잠깐 만나도 되고
동네를 산책해도 되고
그냥 혼자 차 안에 앉아 있어도 됩니다
물론 출산 직후에는 아내의 몸 상태나 수유 상황에 맞춰야겠죠
그리고 꼭 밖에 나가야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내가 원한다면 집에서 혼자 편하게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시간이어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그 시간만큼은 아내가 아이 걱정 없이
온전히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리고 아내가 쉬는 동안
“여보 애기 왜 울어?”
“분유는 얼마나 먹여?”
“기저귀는 어디 있어?”
이렇게 계속 물어보지 않도록
아빠도 미리 아이 돌보는 방법을 익혀두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아내가 원하는 건
대단한 선물이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냥 누군가
“오늘도 힘들었지 이제 내가 볼게”
라고 말해주는 것
저는 아이를 돌보는 것만큼
'아이를 돌보고 있는 아내를 살피는 것도 아빠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런 걸 잘했던 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출산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남편이나 가족에게 어떤 말을 가장 듣고 싶으셨나요?
#육아공감 #육아정보 #육아 #육아일상
#육아대디 #육아하는아빠
Insta : gangneung_daddy
Mail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