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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네팔군 협조로 띄운 헬기 악천후 회항…수색 총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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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회 · 좋아요 6 · 2026-09-0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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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네팔군 협조로 띄운 헬기 악천후 회항…수색 총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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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네팔·티베트 대홍수에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한 긴급구호대의 수색이 현지 기상악화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구호대는 오늘 다시 헬기 수색을 시도하고, 네팔 당국과 장기적인 수색 계획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네팔 당국은 수력발전소에 갇힌 채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는 실종자 수십 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생존 가능성이 작지 않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정부 긴급구호대가 우리 국민들이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경로를 중점적으로 살펴봤지만, 지형도 워낙 험준해서 이동 자체도 쉽지 않고요. 여기에 기상 상태도 악화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2] 휴대전화 신호 분석을 위한 네팔 당국과의 협의도 진행 중이지만, 아직 진전은 없는 상황이고요. 한국 신속대응팀은 앞서 람체 지역을 수색했지만 생존 여부를 확인할 단서를 확보하지는 못습니다. 수색 지역을 정하는 과정도 쉽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

[질문 3] 이런 상황이라면 앞으로 긴급구호대 수색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어떤 방식으로 수색 방향을 이어가야 할까요?

[질문 4] 네팔 당국도 수력발전소 터널 등지를 중심으로 생존자들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특히 터널 두 곳에 90여 명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산소 파이프 연결 등을 이야기하던데, 다른 곳과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질문 5] 부산 오륙도 해상에서 전복된 예인선의 실종 선원 6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속이 타들어 가는 상황인데, 추가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질문 6] 해경은 해군 함정의 음향 탐지기 등을 통해 수심 약 87m 아래에 사고 선박이 있단 점을 확인했는데요. 아파트로 치면 20층 높이 정도 되는데, 시야가 30㎝밖에 확보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수색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요?

[질문 6-1] 사고 선박은 오륙도 동쪽 9km 해상에서 침몰한 뒤 강한 해류에 북동쪽으로 3.7km 정도를 더 떠밀려간 상태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기상과 해류도 수색에 큰 변수가 될 수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질문 7] 사고 당시 CCTV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앞에서 나란히 컨테이너선을 끌던 예인선 두 척이 있었는데, 오른쪽 예인선은 마치 누가 뒤에서 잡아당긴 것처럼 나가지 못하고 왼쪽으로 순식간에 뒤집어지더라고요. 상선과는 아무런 충돌도 없는 상태에서 전복된 건데,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실종자 가족들은 추가 발견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수사본부는 선박자동식별장치와 항해기록저장장치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가능성을 두고 조사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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