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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상견례 얘기까지..." 사칭범에 3,500만 원 피해 / YTN star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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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16회 · 좋아요 14 · 참여율 0.23%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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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상견례 얘기까지..." 사칭범에 3,500만 원 피해 / YT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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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을 사칭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 사례가 알려졌습니다.

최근 SBS ‘뉴스헌터스’에는 30대 후반 여성 A 씨가 출연해 자신을 이동욱이라고 소개한 B 씨와 약 8개월간 연락하며 3,500만 원을 송금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이동욱 씨가 저한테 고백 비슷하게 했다. 부모님을 찾아가 상견례를 해보자는 얘기도 나왔다”며 “나는 오빠라고 불렀고 그분은 ‘자기야’라고 했다. 저를 배우자로 점 찍었다”고 주장했습니다.

B 씨는 해외 촬영 중 7억 원 상당의 선물을 보냈지만 세관에 걸렸다며 통관비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실제로 만남이나 전화 통화는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소속 아티스트는 개인 메신저나 SNS로 금품이나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칭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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