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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랍스터가 결국 죽는 이유

겔라다
구독자 8,170명
조회수 7,309회 · 좋아요 69 · 참여율 0.94% · 숏폼 · 2026-09-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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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랍스터가 결국 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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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일반적인 동물보다
노화가 매우 느릴 가능성이 있는 생물로 알려져 있음.

많은 동물의 세포는 분열을 반복하면서
염색체 끝의 텔로미어가 짧아지는데,

랍스터는 성체가 된 뒤에도
여러 조직에서 텔로머레이스라는 효소가
활발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음.

텔로머레이스는 텔로미어를 유지해
세포가 장기간 분열할 수 있도록 돕는 효소임.

이 때문에 랍스터는 성체가 된 뒤에도
성장을 계속할 수 있고,

평생 탈피를 반복하면서
몸집을 키우는 특성을 보임.

다만 그렇다고 랍스터가
늙지 않거나 불사인 것은 아님.

야생에서는 포식자에게 잡아먹히거나
인간에게 어획되고,

질병이나 환경 변화,
탈피 과정의 문제로 죽기도 함.

랍스터는 단단한 외골격 때문에
성장하려면 반드시 탈피해야 함.

탈피 직전에는 대사 활동이 증가하고
기존 외골격에서 몸 전체를 빼낸 뒤

새로운 외골격을 만들고
다시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함.

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탈피를 완전히 끝내지 못하거나

생리적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죽을 수도 있음.

미국가재는 매우 오래 사는 종으로,
일부 개체는 100년 가까이 살 수 있다고 추정됨.

또 1977년 캐나다 노바스코샤에서는
무게 20.14kg의 미국가재가 잡혀

현재까지 기록된 가장 무거운
해양 갑각류 기록으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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