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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친구가 산다는 섬에 직접 찾아 가봤더니|뱃길로 40분 섬마을에 친구가 산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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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친구가 산다는 섬에 직접 찾아 가봤더니|뱃길로 40분 섬마을에 친구가 산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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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9월 1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섬에서 하룻밤 3부 친구야! 오늘 배 끊겼다>의 일부입니다.

친구 덕분에 ‘강남’, 아니 ‘섬’ 여행 간다?!
여기 무려 5년 만에 그리웠던 친구를 만나기 위해
배 타고 먼 섬 여행길에 나선 이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예순여섯의 박철순, 김정희 씨.
자식 다 키워내고, 이제 혼자만의 여유를 누릴 나이.
사는 게 바빠 만나지 못했던
그 시절의 친구를 만나기 위해
특별한 섬 여행을 나섰다는데.

대천항에서 뱃길로 40여 분을 달려 닿은 섬 ‘삽시도’
하늘에서 보면 화살이 꽂힌 활처럼 생겼다 하여
이름 붙은 삽시도는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

도시에서 살다 아버지의 고향인 삽시도에 들어와 산 지
20년 됐다는 김유진 씨.
살면서 한눈에 반한 ‘보물’ 같은 섬을
소개해 주고 싶어 큰맘 먹고 친구들을 초대했다는데.

섬에 왔으니, 자급자족 먹거리 구하기는 기본 중의 기본!
유진 씨가 사랑하는 마트인 갯벌에 나가
삽시도의 가을 보물 바지락을 캐고 게를 잡는 세 친구.
직접 잡은 바지락과 게로 특별한 섬 만찬을 만들어 나눠 먹는다.

하루에 2번 모습을 드러내는 해식 동굴
‘면삽지’의 비경과 황금빛 소나무까지.
식사 후 세 친구는 삽시도가 품은 보물을 찾아 나서는데.

삽시도 보물 투어 후 5년 만에 만난 친구들을 위해
유진 씨의 두 번째 마트인 텃밭에서 키운 늙은 호박과
직접 잡은 삼치로 만드는 삽시도 가을 보양식
‘늙은 호박 삼치 조림’까지.

세 친구의 좌충우돌 삽시도 우정 여행기!
그 특별한 여행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섬에서 하룻밤 3부 친구야! 오늘 배 끊겼다
✔ 방송 일자 :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