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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개헌'·'공소취소' 답변한 이 대통령...지지율 위기 돌파할까? [이슈플러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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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60회 · 좋아요 21 · 2026-09-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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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개헌'·'공소취소' 답변한 이 대통령...지지율 위기 돌파할까? [이슈플러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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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 신지호 전 국회의원, 김유정 전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집권 1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의 일곱 번째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관련해서 김유정, 신지호 전 국회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오늘 기자회견 100분 정도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14개 정도의 질문을 소화했는데 일단 두 분의 총평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김유정]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진심이 느껴지는 기자회견이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90분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한 서너 시간은 할 거야라고 다들 생각하면서 기자들도 점심 약속을 미루거나 취소하거나 아마 이랬을 겁니다. 그동안 오늘이 7번째 기자회견이었잖아요. 6번째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잖아요. 정리하면 모든 게 내 탓이오라는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고요. 특히 국민들이 듣고 싶어 했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간결하게 다 답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심기일전해서 다시 뛰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다짐의 시간이 아니었나,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앵커]
진정성과 진솔함이 느껴지는 기자회견이었다고 해 주셨는데 어떻게 평가를 해 주셨나요?

[신지호]
이번 기자회견을 연 목적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최근 급락하고 있는 대통령 지지율, 이걸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 그러니까 오늘 그 기자회견을 통해서 제일 좋은 것은 반등할 수 있으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 지지율 하락 추세를 일단 멈춰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려면 국민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그런 핵심 포인트에 대해서 아주 깔끔하게 털어냈어야 합니다. 깔끔하게 털어냈어야 되는데 개운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찝찝한 뒷맛이 아주 강하게 남았습니다. 그래서 과연 오늘의 회견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방어에 이게 보탬이 된 것인지 아니면 국민적 분노 게이지를 조금 더 높인 것은 아닌지,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진정성 측면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신지호]
진정성 측면에서는요. 두 가지인데 이게 태도, 태도 면에서는 평상시 이재명 대통령답지 않은 조금 겸손한 태도를 보였는데. 문제는 내용이에요. 각론으로 들어가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공소 취소, 이건 제일 제가 찝찝한 뒷맛이라고 했는데 공소 취소와 관련돼서는 별로 진전된 게 없습니다.

[앵커]
연임 개헌이나 공소 취소, 파병 이런 문제들이 사실 어떤 입장이 나올지 주목이 됐던 기자회견이었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잠시 후에 하나씩 살펴보고요. 일단 오늘 기자회견을 봤을 때 정면돌파했다고 평가를 해야 될까요?

[김유정]
저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아까 약간 찝찝하다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역대 대통령 중에서 그래도 이렇게 솔직하게 기자회견을 아주 컴팩트하고 간결 명료하게 정리한 것도 드문 예라고 저는 생각했고요. 저도 이를테면 공소 취소와 관련해서는 조작기소 특검을 하더라도 특검의 권한에서 공소 취소 권한은 빼야 한다고 얘기를 해 왔던 사람으로서 그 부분은 명확하게 정리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이 얘기를 하면 국민의힘은 이렇게 삐딱선을 타고 연임 생각 없다, 본인 입으로 말해 달라, 헌법적 제한 얘기하지 말고. 그래서 오늘 대통령의 입으로 명확하게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반응은 생각이 없다는 ... (중략)

YTN 구수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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