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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김광규보다 더 꾸미고 오면 생기는 일 #예능 #웃긴영상

씬스틸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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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1,699회 · 좋아요 117 · 참여율 0.37% · 숏폼 · 2026-09-1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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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김광규보다 더 꾸미고 오면 생기는 일 #예능 #웃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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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김광규와 이서진이 스타의 매니저로 첫 촬영에 나서던 날, 약속 시간에 늦은 이서진 때문에 김광규의 인내심이 제대로 시험대에 오른 장면입니다. 먼저 도착해 차 안에서 기다리던 김광규는 "서진이 형 늦는데요"라는 말을 듣자마자 매니저가 지각하면 되냐며 혼나야겠다고 벼르기 시작합니다. 기다리다 지쳐 차 밖에서 몸을 풀던 김광규는 이서진이 도착하자마자 차 문 앞으로 다가가 몇 시인데 이제 오냐, 집도 가까우면서 늦냐고 준비해 둔 잔소리를 쏟아냅니다. 그런데 이서진은 듣기 싫다는 듯 말이 끝나기도 전에 차 문을 스르륵 닫아버리고, 김광규는 내 얘기하는데 문을 닫으면 어떡하냐며 황당한 표정으로 문 앞에 남겨집니다. 첫 촬영이 기대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도 이서진은 "아니 전혀"라는 한마디로 특유의 시큰둥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그다음에 찾아오는데, 이서진이 함께 온 매니저의 얼굴을 보고 매니저도 메이크업을 했나 보다고 짚어낸 것입니다. 쑥스럽게 웃는 매니저를 본 김광규는 "나도 샵을 안 갔다 왔는데 니가 샵을 갔다 오고!"라고 외치며 결국 참았던 뚜껑이 열려버립니다. 동생에게는 지각으로, 매니저에게는 메이크업으로 연달아 당하는 김광규의 억울한 표정과 목소리 톤이 이 장면의 웃음 포인트입니다. 형인데도 늘 이서진에게 당하면서 끝까지 받아주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방송 내내 이어지는 관계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투덜대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광규형의 폭발 순간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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