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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차리려고 평생 모은 11억 다 쏟아부었는데. 자식 돈 4억까지 보태고도 폐업 위기에 몰린 70대 부부|백세부자|#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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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2,889회 · 좋아요 716 · 참여율 0.34% · 2026-10-18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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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차리려고 평생 모은 11억 다 쏟아부었는데. 자식 돈 4억까지 보태고도 폐업 위기에 몰린 70대 부부|백세부자|#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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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10월 12일에 방송된 <백세부자 - 철원 능이백숙 부부의 마지막 승부>의 일부입니다.

220석 능이백숙집을 차렸다가 빚더미에 앉은 노부부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강원도 철원에 220석 규모의 능이백숙집을 차린 정영만·김춘희 부부. 한때 타지역에서 하루 매출 1천만 원 수준의 식당을 운영했던 부부는, 생애 마지막 승부수로 아들에게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물려주겠다는 꿈을 품고 이곳에 터를 잡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이어진 경기 침체에 철원 인근 군부대 인원 감축까지 겹치면서 식당은 7년째 적자의 수렁 속에 빠져들게 됐다.

부모의 채무가 자식에게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 깊어진 父子 갈등
큰아들에게 물려주려는 생각으로 11억이나 투자해 대규모의 식당을 오픈했지만, 예상 밖으로 저조한 수입과 대출금 및 이자 상환 압박에 못이겨 결국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게 됐다. 결국 아들들에게 수억 원의 빚만 남긴 상황. 부모의 채무를 대신 갚느라 삶이 무너졌다는 아들 정동완 씨와 아버지 정영만 씨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심리상담을 받고 나온 정동완 씨는 아버지에게 대화를 요청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마주할 수 있을까?

1화 ‘철원 능이백숙 부부의 마지막 승부’에서 정영만·김춘희 부부의 잃어버린 노후를 되찾기 위해 빚더미가 된 부동산과 적자에 빠진 식당, 돈 문제로 깊어진 가족 갈등까지 해결할 맞춤형 솔루션이 펼쳐진다.

✔ 프로그램명 : 백세부자 - 철원 능이백숙 부부의 마지막 승부
✔ 방송 일자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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