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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데 파격적으로 좋다' 신혼부부가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신축 단독주택을 지은 이유|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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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8,184회 · 좋아요 235 · 참여율 0.30% · 2026-10-1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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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데 파격적으로 좋다' 신혼부부가 아파트나 빌라가 아닌 신축 단독주택을 지은 이유|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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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2월 16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상식 그게 뭣이 중헌디>의 일부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옆에 자리한 화성의 한 주택 단지. 이곳에 결혼한 지 한 달도 안 된 신혼부부가 신축 주택을 지어 살고 있다. 아파트 예찬론자인 남편과 달리 주택에서 살고 싶었다는 아내. 행동파 아내는 먼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택지를 알아본 후,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신혼집으로 주택을 지은 것도 상식 밖이지만, 이 집의 외관은 그보다 더 파격적이다. 딱 봐도 평범하지 않은 반쪽 세모 모양의 지붕에, 출입문조차 보이지 않아 내부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집! 거기에 남들 다 선호하는 남향집이 아니라 서향집이다. 그런데 남향집을 능가할 정도로 환하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집 내부에 들어서면 바로 알 수 있다. 급경사의 지붕이 햇살을 마당으로 들이고, 스테인리스 처마는 반사된 빛이 다시 실내로 들어오게 하는 역할! 또한 담장 높이 1m 50cm의 건축 규제 때문에 담장 대신 내벽을 밖으로까지 그대로 확장한 형태로 집을 지어, 사생활 보호도 완벽하게 달성할 수 있었다고.

그렇다면 2층은 어떨까? 혹시 급경사 지붕 때문에 답답하지 않을까 싶지만 정작 2층으로 올라가면 1층보다 더 큰 개방감이 사람들을 반긴다. 곡면 천장으로 더 깊어지는 채광, 그리고 아침부터 햇살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고창이 여러 개. 특이한 건 이뿐이 아니다. 이 집엔 현관문을 제외하고 문이 없다. 좁은 면적이 넓어 보이게끔 가벽을 이용한 공간 구분만 있을 뿐!

삶의 방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말 필요한 것만 담아낸 신혼집.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자신들만의 행복을 그려나갈 집을 탐구해 본다.

▶ EBS다큐 포스트 : https://egloos.com/ebsyoutube?utm=youtube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상식 그게 뭣이 중헌디
✔ 방송 일자 : 2025.12.16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건축탐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