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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이죠" 나도 모르게 뇌까지 퍼진 암 세포,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포기해선 안 되는 뇌 전이암 치료법|명의|#EBS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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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이죠" 나도 모르게 뇌까지 퍼진 암 세포,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포기해선 안 되는 뇌 전이암 치료법|명의|#EBS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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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5년 12월 5일에 방송된 <명의 - 몸에서 뇌로 전이된 뇌암! 희망은 있다!>편의 일부입니다.

뇌까지 암이 전이되면 바로 암 4기!
뇌에 있는 암부터 치료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올해 10월 숨이 차서 병원을 찾았다가 폐암 진단을 받은 60대 남성. 폐암 진단 이후 어지럼증이 심해져 뇌를 검사한 결과 뇌까지 암이 전이돼 있어 암 4기 진단을 받았다. 숨찬 거 이외엔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그는 MRI 검사를 해보니 뇌엔 15개 작은 암들이 전이되어 있었고 폐엔 약 2.6cm의 암이 있었다. 폐에 먼저 암이 생겼고, 암이 전이되어 뇌와 림프절, 뼈까지 암이 생긴 상태인데 이런 경우 뇌의 특수한 혈관 구조 때문에 뇌부터 치료해야 한다.

뇌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균이 들어오거나 암세포가 들어올 경우 다른 장기에 비해서 치료하기 힘들다. 그래서 뇌 자체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혈뇌 장벽’을 두어 뇌를 보호한다. 혈뇌 장벽은 뇌와 혈관 사이에 있는 장벽으로 일반 혈관과는 달리 뇌혈관은 내피세포가 단단하게 붙어있어 암세포가 퍼지기 쉽지 않다. 문제는 항암제를 쓸 때도 뇌혈관은 항암제가 퍼지지 않아 암을 치료하기 어렵기 때문에 뇌전이가 원발암보다 더 빨리 자란다. 그래서 혈뇌 장벽을 뚫고 뇌에 암이 전이된다면 뇌전이를 먼저 치료해야 한다.

✔ 프로그램명 : 명의 - 몸에서 뇌로 전이된 뇌암! 희망은 있다!
✔ 방송 일자 : 202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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