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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 힘든 촐라패스 / 종라에서 빙하 넘어 고쿄까지 16km 13시간 트레킹 / 히말라야 3패스 3리 (11/16)

산중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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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9회 · 좋아요 8 · 2026-03-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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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라 힘든 촐라패스 / 종라에서 빙하 넘어 고쿄까지 16km 13시간 트레킹 / 히말라야 3패스 3리 (11/16)
조회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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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라에서 고쿄로 이어지는 **'촐라패스 구간'**은 3패스 여정 중 기술적으로 가장 까다롭고 역동적인 코스입니다. 핵심 코스 정보와 빙하 트레킹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 1. 코스 개요: 종라(4,830m) → 고쿄(4,750m)
​이 구간은 크게 세 파트(급경사 암석지대, 빙하 횡단, 너덜길 내리막)로 나뉩니다.
​총 소요 시간: 약 8~10시간 (당낙 휴식 포함) 우린 13시감 걸림.
​난이도: 상 (급경사 빙하 및 너덜길 구간 존재)
​최고점: 촐라패스(Cho La Pass) 정상 5,420m
​## 2. 구간별 상세 정보
​① 종라 ~ 촐라패스 정상 (오르막 & 빙하)
​암석 지대: 초반에는 거대한 바위들이 섞인 너덜길을 오릅니다. 경사가 가파르고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구간입니다.
​빙하 트레킹: 정상 직전에 '촐라 빙하' 구간이 나타납니다.
​경사: 완만한 듯 보이지만 위로 갈수록 경사가 급해집니다.
​장비: 바닥이 얼어 있어 아이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없으면 미끄러져 추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크레바스: 큰 크레바스는 드물지만, 눈 아래 숨겨진 틈이 있을 수 있으니 앞사람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② 촐라패스 정상 ~ 당낙 (급경사 하산)
​급경사 내리막: 정상에서 당낙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매우 가파른 암벽과 자갈길입니다.
​눈이 쌓여 있으면 매우 미끄럽고, 눈이 없더라도 낙석 위험이 큽니다.
​스틱을 최대한 활용하여 무릎 하중을 분산해야 합니다.
​③ 당낙 ~ 고쿄 (빙하 횡단)
​네팔에서 가장 긴 빙하를 가로지릅니다.
​지형: 고정된 흙길이 아니라, 빙하 위의 돌더미(Moraine)를 넘나드는 길입니다.
​길 찾기: 빙하가 미세하게 움직여 길이 매번 바뀝니다. 쌓여 있는 돌탑(Cairn)을 이정표 삼아 이동해야 합니다.
​업다운: 평탄해 보이지만 작은 언덕들을 계속 넘어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큽니다.
​## 3. 빙하 트레킹 핵심 팁
​아이젠 착용 시점: 바위에 살얼음이 끼기 시작하거나 눈이 단단하게 굳은 구간이 나오면 즉시 착용하세요.
​낙석 주의: 촐라패스 하산 구간은 위쪽 트레커가 떨어뜨린 돌이 아래로 굴러올 수 있습니다. 항상 위쪽 상황을 주시하며 이동하세요.
​빙하 소리: 고조중파 빙하를 건널 때 '우르릉' 하며 얼음이 쪼개지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당황하지 말고 빠르게 통과하세요.
​## 4. 추천 일정 (안전 고려)
​오전 5~6시 출발: 오후가 되면 촐라패스 부근에 구름이 끼고 바람이 강해지므로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당낙 점심 식사: 촐라패스를 넘은 후 당낙에서 따뜻한 수프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빙하 횡단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