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잃음 충격에 사람을 피하는 마당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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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잃음 충격에 사람을 피하는 마당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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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집에서 나오지 않는 마당개 곰돌이입니다
아직 두 살밖에 안 된 녀석이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미 다른 아이의 환경을 개선하고 온 뒤라 준비한 물품이 조금 부족했는데요
갑작스럽게 비까지 쏟아지고 환경도 많이 열악해 최대한 머무는 곳을 개선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곰돌이 집 주변에 쌓인 잡동사니와 무성하게 자란 풀을 모두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질퍽해진 땅도 평평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녀석과 조금이라도 친해져 보려고 간식을 건네보았지만 아직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 듯 먹지를 않더라고요
제보자분께서 쳐주신 파라솔은 잠시 치워둔 뒤 비를 피할 튼튼한 천막을 쳐주기 위해 집 앞에 있던 봉을 뽑아내고 땅을 더욱 고르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를 피할 수 있도록 3미터 크기의 방수 천막을 넓게 쳐주었고 질퍽한 땅에 발이 젖지 않도록 푹신한 야자매트도 집 주변에 깔아주었습니다
제보자분께서 오셔서 집 청소를 위해 곰돌이를 밖으로 유도해 보았지만 녀석은 좀처럼 나오질 않았습니다
다행히 곧이어 견주분께서 오셨고 견주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100미터 거리에 물청소를 할 곳이 있어 많이 더러워진 집을 강아지 전용 세제로 여러 번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다 씻은 집은 제보자님께서 함께 옮겨주셨고 곰돌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집 안에는 포근한 담요를 넣어 원래 자리에 다시 놓아주었습니다
기존 밥그릇 대신 새 밥그릇을 땅에 단단히 고정해 주었고 여름철 벌레에 물리지 않게 해충 퇴치제를 주변에 꼼꼼하게 뿌려주었습니다
시원한 물과 함께 곰돌이를 위한 특식 한 끼를 정성껏 챙겨주었는데요
맛있는 사료와 피부에 좋은 영양제 그리고 닭가슴살을 듬뿍 넣어주며 제보자님께서 쳐주셨던 파라솔도 다시 제자리로 옮겨주었습니다
아직 사람 손을 타지 않아 낯설어하는 녀석이 편안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조용히 자리를 피해 주며 오늘의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율후원 : 농협 / 352-1492-3226-43 / 전X성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은 앞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을 위하여
건강한 사료, 깨끗한 물, 맛있는 간식, 안락한 집을 선물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큰 행복이 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아직 두 살밖에 안 된 녀석이 큰 충격을 받은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미 다른 아이의 환경을 개선하고 온 뒤라 준비한 물품이 조금 부족했는데요
갑작스럽게 비까지 쏟아지고 환경도 많이 열악해 최대한 머무는 곳을 개선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곰돌이 집 주변에 쌓인 잡동사니와 무성하게 자란 풀을 모두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질퍽해진 땅도 평평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녀석과 조금이라도 친해져 보려고 간식을 건네보았지만 아직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 듯 먹지를 않더라고요
제보자분께서 쳐주신 파라솔은 잠시 치워둔 뒤 비를 피할 튼튼한 천막을 쳐주기 위해 집 앞에 있던 봉을 뽑아내고 땅을 더욱 고르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를 피할 수 있도록 3미터 크기의 방수 천막을 넓게 쳐주었고 질퍽한 땅에 발이 젖지 않도록 푹신한 야자매트도 집 주변에 깔아주었습니다
제보자분께서 오셔서 집 청소를 위해 곰돌이를 밖으로 유도해 보았지만 녀석은 좀처럼 나오질 않았습니다
다행히 곧이어 견주분께서 오셨고 견주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100미터 거리에 물청소를 할 곳이 있어 많이 더러워진 집을 강아지 전용 세제로 여러 번 깨끗하게 씻어주었습니다
다 씻은 집은 제보자님께서 함께 옮겨주셨고 곰돌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집 안에는 포근한 담요를 넣어 원래 자리에 다시 놓아주었습니다
기존 밥그릇 대신 새 밥그릇을 땅에 단단히 고정해 주었고 여름철 벌레에 물리지 않게 해충 퇴치제를 주변에 꼼꼼하게 뿌려주었습니다
시원한 물과 함께 곰돌이를 위한 특식 한 끼를 정성껏 챙겨주었는데요
맛있는 사료와 피부에 좋은 영양제 그리고 닭가슴살을 듬뿍 넣어주며 제보자님께서 쳐주셨던 파라솔도 다시 제자리로 옮겨주었습니다
아직 사람 손을 타지 않아 낯설어하는 녀석이 편안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조용히 자리를 피해 주며 오늘의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자율후원 : 농협 / 352-1492-3226-43 / 전X성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은 앞으로 만나게 될 아이들을 위하여
건강한 사료, 깨끗한 물, 맛있는 간식, 안락한 집을 선물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큰 행복이 됩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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