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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만든 위원회, 청년은 들러리?” 김상욱 시장이 말한 진짜 청년 참여

조회수 1,530회 · 좋아요 85 · 참여율 5.56% · 숏폼 · 2026-09-2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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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 만든 위원회, 청년은 들러리?” 김상욱 시장이 말한 진짜 청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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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틀은 만들지만, 채우는 것은 청년들입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청년들과의 대화에서 청년정책과 청년 참여기구의 운영 방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관이 주도하는 조직이 되면 청년들이 시장이나 구청장 등 기존 권력의 눈치를 보게 되고, 청년의 자발적인 정책 제안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청년 참여가 단순히 행사 지원이나 기존 정치권의 ‘들러리’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청년 스스로 조직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제발 기성세대의 들러리가 되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주인이 돼서 여러분들의 조직으로 목소리를 내주면 좋겠습니다.”

이번 대화는 울산시가 마련한 ‘2026 울산청년주간’ 프로그램 가운데 시장과 청년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행사 구성 과정에서도 청년들의 사전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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