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유예 받은 나도 못 받은 수사기록, 한동훈은 어떻게 갖고 있나"[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하이라이트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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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유예 받은 나도 못 받은 수사기록, 한동훈은 어떻게 갖고 있나"[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하이라이트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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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를 받았고 기소유예 처분까지 받은 저도 수사 기록을 달라고 했을 때 검찰에서 주지 않았는데, 그런 수사 기록이 어떻게 한동훈 전 장관에게 흘러갔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2026년 9월 15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또 다른 축은 후보자 검증이 아니라 자료의 출처였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해 온 검찰 내부 문건과 녹취록이 어떤 경로로 유출됐는지를 두고 여당·범여권 의원들이 집중적으로 따져 물은 대목을 모았습니다.
김동아 의원은 법무부 검찰보고사무규칙상 국회의원 사건은 장관에게 직보된다는 점,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기소계획서'는 그가 장관직을 퇴직한 이후 검찰에서 생성된 문서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후보자는 "법조 경력 30년에 판사 생활도 해봤지만 전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자료"라고 답했습니다.
박은정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15일 동안 올린 SNS 게시물 604건 가운데 412건이 후보자 관련이었고 하루 최대 88건에 달했다며 "관종도 아니고 저 정도면 스토킹"이라고 했습니다. 손솔 의원은 판사도 보기 어려운 기소계획서가 언론에 보도된 상황을 두고 "검사들이 이런 식으로 수사 기록을 유출해 여론 재판을 해 왔구나, 이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장 재직 시절 여야 의원들의 이른바 X파일을 공개하지 않았던 일화를 들며 "독수독과"라고 규정했고, 후보자는 장관이 되면 검찰 캐비닛 자료의 선별 처리와 유출자 감찰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목차
00:00 김동아 — 5년 전 종결 사건을 다시 꺼내는 이유
00:35 불기소 결정서 네 가지 — 윤석열 정부 검찰의 결론
00:56 "나도 못 받은 수사기록을 한동훈은 어떻게"
03:07 '오빠 로비'라던 양모 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
03:42 이성윤 — "일반 정치인이 구할 수 있는 자료입니까"
04:19 손솔 — 판사도 못 보는 기소계획서, '서초동 편집국장'
05:40 박은정 — 15일간 604건 중 412건, 하루 88건
06:41 "본인이 장관일 때 기소 못 해놓고 이제 와서"
07:52 박지원 — 태산명동 서일필, 그리고 국정원 X파일
09:53 "독수독과" — 캐비닛 자료 감찰 요구
📌 이 영상은 2026년 9월 15일 열린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생중계를 편집한 것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자료 유출 경위는 청문회 당시 제기된 의혹이며 수사나 감찰로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2026년 9월 15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또 다른 축은 후보자 검증이 아니라 자료의 출처였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해 온 검찰 내부 문건과 녹취록이 어떤 경로로 유출됐는지를 두고 여당·범여권 의원들이 집중적으로 따져 물은 대목을 모았습니다.
김동아 의원은 법무부 검찰보고사무규칙상 국회의원 사건은 장관에게 직보된다는 점,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기소계획서'는 그가 장관직을 퇴직한 이후 검찰에서 생성된 문서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후보자는 "법조 경력 30년에 판사 생활도 해봤지만 전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자료"라고 답했습니다.
박은정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15일 동안 올린 SNS 게시물 604건 가운데 412건이 후보자 관련이었고 하루 최대 88건에 달했다며 "관종도 아니고 저 정도면 스토킹"이라고 했습니다. 손솔 의원은 판사도 보기 어려운 기소계획서가 언론에 보도된 상황을 두고 "검사들이 이런 식으로 수사 기록을 유출해 여론 재판을 해 왔구나, 이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장 재직 시절 여야 의원들의 이른바 X파일을 공개하지 않았던 일화를 들며 "독수독과"라고 규정했고, 후보자는 장관이 되면 검찰 캐비닛 자료의 선별 처리와 유출자 감찰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목차
00:00 김동아 — 5년 전 종결 사건을 다시 꺼내는 이유
00:35 불기소 결정서 네 가지 — 윤석열 정부 검찰의 결론
00:56 "나도 못 받은 수사기록을 한동훈은 어떻게"
03:07 '오빠 로비'라던 양모 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진
03:42 이성윤 — "일반 정치인이 구할 수 있는 자료입니까"
04:19 손솔 — 판사도 못 보는 기소계획서, '서초동 편집국장'
05:40 박은정 — 15일간 604건 중 412건, 하루 88건
06:41 "본인이 장관일 때 기소 못 해놓고 이제 와서"
07:52 박지원 — 태산명동 서일필, 그리고 국정원 X파일
09:53 "독수독과" — 캐비닛 자료 감찰 요구
📌 이 영상은 2026년 9월 15일 열린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생중계를 편집한 것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자료 유출 경위는 청문회 당시 제기된 의혹이며 수사나 감찰로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