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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려고 왔다가 딸까지 눌러앉았다. "귀촌도 귀어도 아닌 귀산이다" 해발 300미터 산을 통째로 산 가족의 산골생활ㅣ#한국기행

조회수 32,532회 · 좋아요 256 · 참여율 0.79% · 2026-07-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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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려고 왔다가 딸까지 눌러앉았다. "귀촌도 귀어도 아닌 귀산이다" 해발 300미터 산을 통째로 산 가족의 산골생활ㅣ#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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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10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마음이 이끄는대로 제3부 '마음이 이끄는 대로 '숲속 작은 집에서'>의 일부입니다.

귀촌도 귀어도 아닌 귀산이다! 충남 공주에는 귀산한 지 7년째 되는 김수연, 이득림 씨 부부와 딸 김민지 씨가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도시에서의 삶을 내려두고, 밀림처럼 방치된 산을 사들여 터전을 옮긴 가족들. 평온하고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예상과는 달리 귀산의 여정은 쉽지만은 않았다.

울퉁불퉁 정리되지 않은 산길을 가꾸고, 굽이굽이 얽힌 넝쿨들을 관리하고, 잠시 쉬어야 하는 쉼터까지 가족들의 손으로 만들어야 했던 것. 그렇게 7년, 산골에선 온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산골 적응 완료! 가족들은 산악용 오토바이를 타고 산 이곳저곳을 누비며 나무를 이용해 숲에 어울리는 소품을 만들고 직접 만든 방방을 타며 산 전체를 놀이터처럼 즐긴다. 오직, 산에 살고 싶단 마음에 하나에 이끌려 산으로 들어온 그들. 가족들이 함께 써 내려가는 인생 2막을 들여다보자.

#한국기행 #산을통째로샀다 #집짓기
#산속통나무집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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