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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해외주식] 레즈메드, 수면무호흡증 시장 지배력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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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6회 · 좋아요 1 · 2026-09-17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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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해외주식] 레즈메드, 수면무호흡증 시장 지배력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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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미국주식 #레즈메드 #RMD #수면무호흡증 #RBC캐피털마켓 #아스트랄

◆ 레즈메드(RMD)

수면무호흡증 치료기기 업체 레즈메드 주가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RBC캐피털마켓은 레즈메드 투자의견을 두 단계나 올려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는 244달러에서 262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소식이 전해지자 주가는 즉각 3%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어 키뱅크도 목표주가를 267달러로 높이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탄탄한 실적이 뒷받침

이런 낙관론은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2026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었고,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은 17% 증가했습니다. 미주 지역 수면기기 매출은 8%, 해외는 13% 성장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도 각각 개선되며, 마진율이 높은 제품군으로 사업 구조가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 경쟁사 악재, 반사이익으로

경쟁사들의 잇단 품질 문제도 레즈메드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BMC메디컬이 제조한 기기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이 최고 등급 리콜을 내렸고, 앞서 2021년 필립스 레스피로닉스도 대규모 리콜로 미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필립스의 시장 재진입이 2028 회계연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 레즈메드가 당분간 별다른 저항 없이 시장 점유율을 흡수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재무 투명성 강화

신임 CFO 체제에서 경영진은 처음으로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5~7%, 핵심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12~14%로 제시됐습니다. 아울러 1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새로 도입해 주주환원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 단기 변수도 존재

다만 인공호흡기 '아스트랄' 제품군의 안전조치로 4분기에 4200만 달러 충당금이 반영됐고, 관련 부문 매출은 크게 줄었습니다. 비만치료제 GLP-1 약물이 수면무호흡증 환자 수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도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그러나 경영진은 GLP-1 복용 환자가 오히려 양압기 치료를 시작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자체 데이터를 제시하며 이런 우려를 정면 반박했습니다.

◆ 시장의 평가는

현재 월가에서는 23개 투자은행 가운데 절반 이상이 매수 또는 강력매수 의견을 내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249.97달러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종합해보면, 견조한 실적 성장과 경쟁사 부진, 강화된 재무 투명성이 맞물리며 레즈메드가 수면무호흡증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더 굳혀가고 있다는 것이 시장의 대체적인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