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추락에 체면 구긴 K-드론…튀르키예 방산기업에 SOS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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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추락에 체면 구긴 K-드론…튀르키예 방산기업에 SOS
(서울=연합뉴스) 한국 방위사업청이 '드론 강국' 튀르키예의 대표 방산기업인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에 드론용 터보디젤 엔진 'PD170'의 구매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TAI는 최근 한국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자회사 TEI의 드론용 터보디젤 항공엔진 PD170을 구매할 수 있느냐는 문의를 받았습니다. TAI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양국의 장기적인 항공우주 산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해당 엔진은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장에서 실전 검증을 마친 '바이락타르 TB2'와 '악숭구르' 등 주요 중고도장기체공(MALE) 무인기에 탑재되는 핵심 파워팩입니다.
최근 K-방산은 전차와 유도무기 분야에서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드론 분야에서는 시험 비행 중 기체가 잇따라 추락하는 등 기술적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구혜원
영상 : 연합뉴스TV·TEI 제공·유튜브 turkishaerospace·Baykar Technologies
#연합뉴스 #드론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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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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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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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TAI는 최근 한국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자회사 TEI의 드론용 터보디젤 항공엔진 PD170을 구매할 수 있느냐는 문의를 받았습니다. TAI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양국의 장기적인 항공우주 산업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해당 엔진은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장에서 실전 검증을 마친 '바이락타르 TB2'와 '악숭구르' 등 주요 중고도장기체공(MALE) 무인기에 탑재되는 핵심 파워팩입니다.
최근 K-방산은 전차와 유도무기 분야에서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드론 분야에서는 시험 비행 중 기체가 잇따라 추락하는 등 기술적 난항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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