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한순구의 노벨경제학 1부] "쫄아서 눈 낮추면 평생 후회한다" 대학 입시·결혼·이직에서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절대 법칙 (연세대 경제학과 한순구 교수)

조회수 211회 · 좋아요 14 · 2026-11-01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한순구의 노벨경제학 1부] "쫄아서 눈 낮추면 평생 후회한다" 대학 입시·결혼·이직에서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절대 법칙 (연세대 경제학과 한순구 교수)
조회수 211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겨울 시작 전 마지막 기회! 옷, 싸게 사세요
🔗 https://www.musinsa.com/curator/shop/GyVEuRcF

※본 링크는 무신사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할 경우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용 요약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이론을 바탕으로, 경제학이 대학 입시와 취업, 결혼, 수강신청 등 일상생활의 비효율적인 선택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핵심은 매칭 이론과 시장 설계입니다. 일반적인 시장에서는 가격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지만, 대학 입학이나 취업, 결혼처럼 양쪽의 선호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단순한 수요와 공급만으로 최적의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잘못된 매칭은 반수, 이직, 이혼처럼 기존 관계를 이탈하는 현상으로 이어지며, 당사자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연쇄적인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개된 것이 게일·섀플리 알고리즘입니다. 지원자가 원하는 선택지를 순서대로 제출하고, 상대방이 임시로 수락하거나 거절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양측이 납득할 수 있는 안정적인 매칭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교수는 한국의 대학 입시와 로스쿨 제도가 지원 횟수를 제한하면서 이러한 효율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지원 제한이 하위권 학교의 학생 확보에 도움이 되는 균형발전 논리와 연결된다는 점을 비판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대학 수강신청 사례를 통해 경제학의 실용성을 강조합니다. 연세대학교의 마일리지 제도는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에 점수를 배분하도록 해 선착순 신청의 문제를 완화했으며, 서울대학교의 장바구니 방식은 경쟁률을 확인하고 신청을 조정할 시간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이 연구한 경매 이론과도 연결됩니다.

나아가 선거제도에도 경제학적 설계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단순한 1인 1표 방식보다 유권자의 선호 강도와 반대 의사까지 반영하는 제도를 고민할 필요가 있으며, 컴퓨터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어려웠던 복잡한 계산도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결국 교수는 경제학의 진정한 가치는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더 합리적으로 선택하고 사회 전체의 비효율과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하는 데 있다고 강조합니다

📌핵심 주제
대학 입시와 결혼의 매칭 이론
한국 입시제도의 비효율과 균형발전 논리
게일·섀플리 알고리즘과 안정적 매칭
수강신청 제도와 경매 이론
경제학을 활용한 선거제도와 시장 설계


👉언더스탠딩 문의: [email protected]
👉글로 읽는 "언더스탠딩 텍스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언더스탠딩 멤버십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IUni4ScRp4mqPXsxy62L5w/j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