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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지진을 이겨낸 귬리에서 절벽 속 수도원까지 | 아르메니아에서 조지아로 [코카서스 여행 7일차]

조명연TV
구독자 627명
조회수 7회 · 좋아요 2 · 2026-10-29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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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1지진을 이겨낸 귬리에서 절벽 속 수도원까지 | 아르메니아에서 조지아로 [코카서스 여행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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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 3국 여행 7일차, 아르메니아의 귬리에서 시작해 조지아 아할치헤의 야경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먼저 찾은 곳은 귬리의 바르다난츠 광장입니다. 1988년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도시에서 구세주교회와 성모교회를 바라보며, 삶의 터전을 다시 일구어온 사람들의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아보비안 거리에서는 돌로 지은 건물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건물마다 다른 빛깔과 질감을 살펴보니, 아르메니아를 ‘돌의 나라’라고 부르는 이유가 와닿았습니다.

이어서 바브라 국경을 넘어 다시 조지아로 들어왔습니다.

조지아에서 처음 찾은 곳은 12세기 동굴 수도원 바르드지아입니다. 절벽을 파서 만든 수많은 방과 그 사이를 잇는 터널. 바위 속에 펼쳐진 공간을 걸으며, 이곳에서 기도하고 생활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해가 저문 뒤에는 아할치헤의 라바티성을 둘러보았습니다. ‘새로운 성’이라는 뜻을 지닌 도시 아할치헤. 조명을 받은 성 안에서 교회와 모스크가 함께 자리한 풍경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돌로 지은 도시에서 바위를 파낸 수도원으로, 그리고 밤빛에 물든 성으로.
국경을 넘어 이어진 하루의 여정을 여행한끼TV와 함께 걸어보세요.

📍오늘의 여정
아르메니아 귬리 → 바르다난츠 광장 → 구세주교회·성모교회 → 아보비안 거리 → 바브라 국경 → 조지아 바르드지아 동굴 수도원 → 아할치헤 라바티성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