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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경인 TOP2]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다…2028년 팹1호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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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경인 TOP2]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다…2028년 팹1호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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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단 #인천 #관광

【앵커】
한 주간의 경인지역
주요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 공사가
이달 시작됩니다.
오는 2028년
팹 1호기 착공이 목표인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전을 자신했습니다.
유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입니다.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예정 부지입니다.

국도 45호선을 사이에 두고 넓게 펼쳐진 논과 밭, 비닐하우스, 축사 등이 보입니다.

부지 맞은 편 달봉산은 중턱까지 붉은 흙이 보입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시설을 비롯해 소재와 부품, 장비 기업 등이 들어설 곳입니다.

[김성걸 / LH 용인사업본부 단지사업1팀장: 우측에 먼저 사전공사를 시행한 저 산쪽이 첫 번째 팹이 들어갈 두 개 팹이 들어가는 부지가 되겠고요.]

LH는 처음 계획에서 두 달 앞당긴 이번 달 부지 공사에 착수해 2028년 반도체 팹 1호기 착공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대형 천공기와 정밀 전자뇌관 등을 활용하고 AI 충돌방지 시스템과 로봇, 드론도 투입해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이성훈 / LH 사장: LH는 용인 국가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로서 국가의 미래를 앞장서서 준비한다는 책임감으로 사업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산단 조성에 맞춰 주변 모습도 크게 달라집니다.

산단을 지나는 국도 45호선은 반도체 공장 부지를 피해 하천 쪽으로 옮겨지면서 최대 8차로까지 확장합니다.

산단 인근에는 2034년까지 약 229만㎡ 규모로 주거와 일자리, 여가 기능을 한데 모은 배후도시도 들어섭니다.

LH는 20여 곳 이상에서 문화재 조사를 진행했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문화재 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OBS뉴스 유성훈입니다.

영상취재: 김현정 / 영상편집: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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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의 고유한 콘텐츠를
전문가와 함께 새롭게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됩니다.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인천의 매력을 더욱
높여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호 기자입니다.

【기자】

역사 이야기꾼 썬킴이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일일 관광 안내사로 나섰습니다.

임오군란을 계기로 짜장면이 제물포에 들어오는 이야기는 당시 상황을 눈 앞에 보는 듯 합니다.

[김선영(썬킴) / 방송인: (박물관) 안에 들어가면 설명이 돼 있지만 오늘은 안 들어가니까 제가 여기 밖에서 설명을 드릴게요. 아편 전쟁이 몇 년도에 일어났죠?]

해설자와 관람객의 소통은 박물관이 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평일 낮 유료행사인데도, 마흔 명 가량이 탐방에 참여했습니다.

[최선경 / 인천시 남동구: 선킴 선생님이 오신다고 해가지고 책도 사고 사인도 받고 그리고 제가 얘기하는 거랑 선생님이 얘기해 주는 거랑 다르잖아요. 그래서 딸이 더 정확히 알아줬으면 좋겠고….]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전문가와 함께 만나는 '인천 오리지널 탐방'을 확대 시행합니다.

작년까지 제물포로 한정됐던 지역이 올해는 강화와 계양, 부평 등 원도심으로 넓어졌습니다.

주제도 5가지로 늘어나 축구와 건축, 동네 이야기 등 익숙한 공간에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인천의 매력을 함께 발굴해 나갑니다.

[김민경 / 인천관광공사 국내관광팀장: 좀 더 원도심에 대한 역사의 의미와 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를 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원도심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소규모 탐방에서 발굴된 인천의 매력이 관광 콘텐츠로 거듭나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OBS뉴스 이상호입니다.

영상취재: 김영길 / 영상편집: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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