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교섭에 양육비 논란까지…고지용·허양임 법정 공방 [포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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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전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사이에 아들의 면접교섭권과 양육비를 둘러싼 다툼이 법정으로 번졌습니다.
고지용 측이 처음 입장을 밝힌 건 지난 16일.
허양임를 상대로 아들과 만나는 것을 막지 말아 달라는 내용과, 아이의 사진·영상을 게시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합의 이혼 뒤 2년여 동안 아들을 만난 건 6차례 정도에 불과하다는 게 고지용 측 주장입니다.
허양임 측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대해 별도로 정한 내용이 없었다면서,
오히려 자신이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을 청구한 상태라고 어제(17일) 밝혔습니다.
법원이 정해주는 대로 아빠와 아들이 만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양육비를 놓고도 두 사람의 말은 엇갈렸습니다.
허양임은 고지용이 수천만 원의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며 재산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지용 측은 그동안 투병 등으로 양육비를 못 냈으며 지난달부터는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갈등은 결국 법원의 판단을 통해 정리될 전망입니다.
[ 최민성 기자 [email protected] ]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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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측이 처음 입장을 밝힌 건 지난 16일.
허양임를 상대로 아들과 만나는 것을 막지 말아 달라는 내용과, 아이의 사진·영상을 게시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합의 이혼 뒤 2년여 동안 아들을 만난 건 6차례 정도에 불과하다는 게 고지용 측 주장입니다.
허양임 측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이혼 당시 정기적인 면접교섭에 대해 별도로 정한 내용이 없었다면서,
오히려 자신이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을 청구한 상태라고 어제(17일) 밝혔습니다.
법원이 정해주는 대로 아빠와 아들이 만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양육비를 놓고도 두 사람의 말은 엇갈렸습니다.
허양임은 고지용이 수천만 원의 양육비를 주지 않았다며 재산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지용 측은 그동안 투병 등으로 양육비를 못 냈으며 지난달부터는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갈등은 결국 법원의 판단을 통해 정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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