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학이 미술을 만났을 때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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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학이 미술을 만났을 때 | 2000년대 · 김훈 정이현 천명관 김애란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10권 「너에게로 가는 길」을 함께 읽었습니다.
김훈 「화장」, 정이현 「삼풍백화점」, 천명관 「숟가락아, 구부러져라」, 김애란 「서른」.
이번 시간에는 이 소설들이 미술을 만나는 자리를 찾아보았습니다.
정이현 「삼풍백화점」은 최정화 작가의 「욕망장성」을 만납니다.
플라스틱 소쿠리는 쌓아 올리기도 쉽고 허물기도 쉽습니다. 소쿠리를 높이 쌓은 「욕망장성」은 욕망으로 쌓아 올렸다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삼풍백화점을 떠올리게 합니다.
천명관 「숟가락아, 구부러져라」는 이불 작가의 작업을 만납니다.
소설 속 인물은 실패하고 쓸모없어 보여도 꾸역꾸역 계속합니다. 이불 작가는 실패를 기꺼이 감수하면서도 유토피아를 찾아가는 인간을 그립니다.
2025년 12월 20일 이대 앞 북카페 파오, 북클럽 부엔디아(@club.buendia)와 함께한 열 번째, 마지막 시간입니다.
1월 염상섭 「전화」에서 시작해 김애란 「서른」까지, 열 번의 만남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정화, 이불 작가에 관한 이야기는 작가의 인터뷰와 글, 관련 책을 바탕으로 공부한 내용입니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10권 「너에게로 가는 길」을 함께 읽었습니다.
김훈 「화장」, 정이현 「삼풍백화점」, 천명관 「숟가락아, 구부러져라」, 김애란 「서른」.
이번 시간에는 이 소설들이 미술을 만나는 자리를 찾아보았습니다.
정이현 「삼풍백화점」은 최정화 작가의 「욕망장성」을 만납니다.
플라스틱 소쿠리는 쌓아 올리기도 쉽고 허물기도 쉽습니다. 소쿠리를 높이 쌓은 「욕망장성」은 욕망으로 쌓아 올렸다가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삼풍백화점을 떠올리게 합니다.
천명관 「숟가락아, 구부러져라」는 이불 작가의 작업을 만납니다.
소설 속 인물은 실패하고 쓸모없어 보여도 꾸역꾸역 계속합니다. 이불 작가는 실패를 기꺼이 감수하면서도 유토피아를 찾아가는 인간을 그립니다.
2025년 12월 20일 이대 앞 북카페 파오, 북클럽 부엔디아(@club.buendia)와 함께한 열 번째, 마지막 시간입니다.
1월 염상섭 「전화」에서 시작해 김애란 「서른」까지, 열 번의 만남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정화, 이불 작가에 관한 이야기는 작가의 인터뷰와 글, 관련 책을 바탕으로 공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