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장인의 발걸음 Footsteps of the Master : 전통 부채 합죽선 만들기에 평생을 바친,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의 인생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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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장인의 발걸음 Footsteps of the Master : 전통 부채 합죽선 만들기에 평생을 바친,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의 인생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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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발걸음 : Footsteps of the Master
선자장 김동식 보유자의 인생 "부채는 제 생명입니다."
70년 가까이 하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 장인에게 전통 부채 '합죽선'은 그의 인생 그 자체입니다. 삶의 중심이자 숨결이며, 손끝으로 이어가는 자부심입니다.
하지만 그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먹고살기 위한 노동 속에서도 그는 부채를 놓지 않았습니다.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그를 일으킨 건 '다시 해 보자'는 희망.
그 희망이 한 자락 바람이 되어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이 공연은 한 장인의 일생을 따라가는 여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There is a man who has quietly walked a single path. Dong-sik Kim, a fan maker and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Holder says: "I wish to spend the rest of my life making and passing on the art of the fan."
The traditional Korean fan, Hapjukseon(合竹扇), is now his very life his center, his breath, his pride crafted through his fingertips. But the journey has never been easy. Even while taking on farming to make ends meet, he never let go of the fan. Whenever he neared collapse, it was a simple hope "Let me try once more" that lifted him again. That hope now reaches us as a gentle breeze.
This performance follows the life of a master artisan. And it is, at its heart, a story for all of us - those who choose to live on, despite everything.
제작: 백공기예, (주)프롬히어
연출: 박강의
참여공예가: 김동식, 김대성, 방호식, 윤태성
프로젝트 매니저: 정은실 (간람록)
디자인: 서정화 (모노디)
디저트 개발운영: 정혜진 · 정선영 (그린썸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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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y_official @fromhere_official
선자장 김동식 보유자의 인생 "부채는 제 생명입니다."
70년 가까이 하나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국가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 장인에게 전통 부채 '합죽선'은 그의 인생 그 자체입니다. 삶의 중심이자 숨결이며, 손끝으로 이어가는 자부심입니다.
하지만 그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먹고살기 위한 노동 속에서도 그는 부채를 놓지 않았습니다.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그를 일으킨 건 '다시 해 보자'는 희망.
그 희망이 한 자락 바람이 되어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이 공연은 한 장인의 일생을 따라가는 여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There is a man who has quietly walked a single path. Dong-sik Kim, a fan maker and National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Holder says: "I wish to spend the rest of my life making and passing on the art of the fan."
The traditional Korean fan, Hapjukseon(合竹扇), is now his very life his center, his breath, his pride crafted through his fingertips. But the journey has never been easy. Even while taking on farming to make ends meet, he never let go of the fan. Whenever he neared collapse, it was a simple hope "Let me try once more" that lifted him again. That hope now reaches us as a gentle breeze.
This performance follows the life of a master artisan. And it is, at its heart, a story for all of us - those who choose to live on, despite everything.
제작: 백공기예, (주)프롬히어
연출: 박강의
참여공예가: 김동식, 김대성, 방호식, 윤태성
프로젝트 매니저: 정은실 (간람록)
디자인: 서정화 (모노디)
디저트 개발운영: 정혜진 · 정선영 (그린썸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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