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혁신도시에, 성장 엔진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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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공공기관이전 #공공기관이전 #혁신도시 #지역균형발전 #농생명바이오 #그린수소 #첨단로봇 #금융중심지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 #농협중앙회 #9대공제회 #금융기관유치 #공공기관통폐합 #기관경쟁력 #전북혁신도시
[ 앵커 ]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보다 구체화했습니다.
기존 혁신도시에 배치하되 지역의 특화 산업과 연계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공공기관 1백여 곳은 통폐합할 계획이어서 전북도의 대응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 정부마다 사활을 걸고 있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예정보다 발표가 늦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보다 구체적인 이전 원칙과 추진 방향을 내놨습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배치하되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하겠다는 겁니다.
또, 최근 선정한 5극 3특의 성장 엔진과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숙|국무총리 :
메가프로젝트, 5극 3특 성장 엔진 추진 등과 연계해 수도권 과밀 완화와 지역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상징적·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 CG ]
전북의 성장 엔진으로 지정된 농생명 바이오와 그린 수소, 첨단 로봇을 비롯해 금융 관련 기관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북도가 이전 희망기관으로 제출한 40곳 가운데는 농협중앙회와 한국투자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해당됩니다. //
특히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주무 장관인 김윤덕 국토부장관의 발언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전북혁신도시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4대 금융지주와 자산 운용사가 집적화되고 있다며 9대 공제회 이전과 금융중심지 지정에 힘을 실었습니다.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
이제 국민은행이나 기타 은행들이 전주권으로 모이게 되는 그런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더 강화시키고 발전시키겠습니다.]
다만, 정부가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백여 개 공공기관을 통폐합하기로 하면서 전북도의 대응 전략도 보완이 필요합니다.
[CG]
통폐합 대상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산업은행,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등 전북의 희망기관 10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허장|재정경제부 2차관 :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달하는 총 109개의 공공기관을 과감히 정비하는 내용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다음 달 국회 국정감사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다 파급 효과가 큰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지방 정부가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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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 010-513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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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보다 구체화했습니다.
기존 혁신도시에 배치하되 지역의 특화 산업과 연계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공공기관 1백여 곳은 통폐합할 계획이어서 전북도의 대응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 정부마다 사활을 걸고 있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예정보다 발표가 늦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보다 구체적인 이전 원칙과 추진 방향을 내놨습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배치하되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하겠다는 겁니다.
또, 최근 선정한 5극 3특의 성장 엔진과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숙|국무총리 :
메가프로젝트, 5극 3특 성장 엔진 추진 등과 연계해 수도권 과밀 완화와 지역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상징적·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 CG ]
전북의 성장 엔진으로 지정된 농생명 바이오와 그린 수소, 첨단 로봇을 비롯해 금융 관련 기관 유치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전북도가 이전 희망기관으로 제출한 40곳 가운데는 농협중앙회와 한국투자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해당됩니다. //
특히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주무 장관인 김윤덕 국토부장관의 발언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전북혁신도시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4대 금융지주와 자산 운용사가 집적화되고 있다며 9대 공제회 이전과 금융중심지 지정에 힘을 실었습니다.
[김윤덕|국토교통부 장관 :
이제 국민은행이나 기타 은행들이 전주권으로 모이게 되는 그런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해서 더 강화시키고 발전시키겠습니다.]
다만, 정부가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백여 개 공공기관을 통폐합하기로 하면서 전북도의 대응 전략도 보완이 필요합니다.
[CG]
통폐합 대상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산업은행,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등 전북의 희망기관 10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허장|재정경제부 2차관 :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에 달하는 총 109개의 공공기관을 과감히 정비하는 내용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다음 달 국회 국정감사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다 파급 효과가 큰 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지방 정부가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와 지역 정치권의 역량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 END ]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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