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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에 전멸했다더니 온 산을 뒤져 캔 버섯 100kg, 닷새 만에 번 돈이 무려…|1kg에 171만 원까지 낙찰됐다. 아까워서 흙까지 먹는다는 송이버섯|한국기행|#골라듄다큐

EBSDocumentary (E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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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420회 · 좋아요 51 · 참여율 0.11% · 2026-11-0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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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에 전멸했다더니 온 산을 뒤져 캔 버섯 100kg, 닷새 만에 번 돈이 무려…|1kg에 171만 원까지 낙찰됐다. 아까워서 흙까지 먹는다는 송이버섯|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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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6년 10월 2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익어가는 가을 5부 버섯이 170만 원?>의 일부입니다.

가을 산이 내어주는 귀한 선물, 송이버섯!

향긋한 솔향을 가득 품은 송이는
가을철 짧은 기간에만 만날 수 있어 더욱 진귀한 별미로 대접받는다.

1년을 기다려온 송이 철을 맞아
특별한 준비에 나선 제천시 학현마을의 작목반!
풍성한 수확과 안전한 채취를 기원하며 정성껏 제례를 올린다.
송이 철만 되면 일명 ‘송이 도둑’들을 잡기 위해
밤잠까지 반납하며 산을 지키는 마을 사람들.
외부인의 불법 채취를 막기 위해 6km에 달하는 길에
출입금지 줄을 치며 귀한 송이 사수 작전을 펼친다.

그런데! 오매불망 기다리는 송이가 도통 소식이 없다!
비가 내리지 않아 산이 바짝 마른 탓인지
아무리 기다려도 송이는 감감무소식.
일 년을 기다린 주민들도 애간장이 타들어 가는데―

그러던 중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들려온 놀라운 소식!
송이버섯 1kg이 무려 170만 원에 낙찰됐다는 것!
그 소문의 송이를 찾아 이번에는 양양으로 향한다.

15년 경력의 베테랑 이승호 씨를 따라 깊은 산속으로 오른다.
솔잎과 낙엽 사이에 꼭꼭 숨어 있는 송이를 발견하려면
오랜 경험과 예리한 눈썰미가 필수라고―
과연 기다리던 송이를 얼마나 찾아낼 수 있을까?

산이 허락해야만 만날 수 있는
가을의 보물, 송이를 찾아 떠나본다.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익어가는 가을 5부 버섯이 170만 원?
✔ 방송 일자 :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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