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해준 고양이” 피투성이로 쓰레기통에 있던 고양이|사랑으로 키웠더니 앓던 병 나았다는 할머니 집사?|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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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해준 고양이” 피투성이로 쓰레기통에 있던 고양이|사랑으로 키웠더니 앓던 병 나았다는 할머니 집사?|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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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끝자락에 기적처럼 나타난 고양이 비단이, 녀석을 위한 할머니의 소원은 봄꽃 구경을 다녀오는 것
하지만 낯선 사람과 바깥을 극도로 두려워 하는 비단이의 학대 트라우마, 할머니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나타나 인생 끝자락의 소중한 선물이 되어준 내 고양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는 할머니 집사의 소원. 그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고양이를 부탁해와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주특기는 발라당~ 입맞춤은 무제한 서비스!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종일 재롱잔치를 연다는 소원의 주인공은 바로 비단이! 그런데 할머니에겐 늘 사랑스럽기만 한 녀석에게도 남모를 사연이 존재한다고. 처음 구조되었을 당시, 학대가 의심되는 상태였다는 비단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어 코는 피투성이에 두 눈은 하얗게 바래져 있었다는 것. 회복되지 못한 한 쪽 눈은 결국 실명되었지만 할머니의 지극정성 덕에 3년째 건강한 일상을 유지해 오고 있단다. 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종종 심상치 않은 행동을 보인다는 비단이. 낯선 사람이 등장하면 계속해서 빛이 들지 않는 구석으로 숨어 들어가 극도의 두려움을 드러낸다는데. 게다가 오랜 집안 생활이 답답할까 싶어 잠시 바람이라도 쐬어주려 하면 몸서리를 치며 안으로 도망가 버린다고. 비단이의 그런 모습들을 볼 때면 할머니의 마음은 찢어지고. 10년째 앓고 있는 어지럼증으로 본인 역시 자유로운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할머니의 소원은 단 하나, 비단이와 봄맞이 바깥 구경을 나가는 것. 그렇다면 할머니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김명철 수의사의 가슴 따뜻한 솔루션이 공개된다.
할머니 앞에만 서면 몸이 제멋대로 발라당~ 귀한 입맞춤도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는 소원의 주인공은 바로 그 이름도 보드라운 비단이! 남들과는 다른 초특급 개냥이 면모를 뽐내며 할머니의 복덩이로 든든하게 자리매김 중이라는 녀석. 그런데 평소 할머니에게는 그저 애교쟁이라는 녀석이 제작진의 등장에 끝없는 숨바꼭질을 시작했다. 빛도 잘 들지 않는 어두운 구석에서 한껏 움츠러든 몸으로 눈치를 보는 녀석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데... 조심스럽게 다가가기라도 하면 두려운 듯 성난 이빨을 드러내기까지. 늘 밝은 줄만 알았던 녀석에게 과연 무슨 사정이라도 있는 걸까?
곧이어 할머니를 통해 전해 들은 충격적인 사연. 비단이를 처음 발견한 곳은 비오는 날 새벽의 충북 단양. 휴대전화만큼 작은 몸으로 쓰레기통 안에서 구조된 비단이는 처참한 몰골을 한 상태였다고. 코 주변은 피투성이에 두 눈은 하얗게 바래져 있었다는 것. 그런 비단이를 정성으로 거둔 사람이 할머니였고, 덕분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비단이는 지금까지 3년째 아주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회복되지 못한 눈 한 쪽은 실명된 상태. 그렇지만 장애가 있으면 어떠랴! 10년 전부터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던 할머니의 건강을 오히려 낫게 만들어 주었다는 비단이. 종일 곁에서 말을 걸어주고 웃음꽃을 피워주는 녀석 덕분에 하루에 3~4번씩 먹던 어지럼증 약이 이젠 1~2알로 줄어든 것이라는데. 그래서 할머니에게 비단이는 그야말로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존재라고.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가 화장실에 가기라도 하면 뭐가 그리 걱정인지 오매불망 문앞을 지킨다는 녀석. 그렇게 비단이와 할머니는 자는 모습까지 똑 닮을 만큼 둘도 없는 가족이 되었다.
하지만 구조 당시의 정황상 비단이가 학대를 받았던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낯선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비단이를 보며 할머니의 마음은 아프기만 하다. 특히 낯선 사람 중에서도 남자를 유독 싫어한다는 비단이. 게다가 집에만 있는 녀석이 답답하진 않을까 현관문을 슬쩍 열어 바람이라도 쐬어주려 하면 싫은 티를 팍팍 내기까지. 그런 모습 역시 밖에서 당했던 학대 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는 할머니. 본인 역시 어지럼증으로 오랜 세월 자유롭게 외출하지 못했던 탓에 비단이를 위한 할머니의 소원은 단 하나, 봄을 맞아 비단이와 함께 꽃구경을 다녀오는 것이라는데! 과연 할머니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비단이에게 봄을 선물해주기 위한 김명철 수의사의 가슴 따뜻한 솔루션.
📺방송정보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비단이 할머니의 소원
📌방송일자 : 2021년 3월 26일
#고양이 #말하는고양이 #귀여운고양이 #천재고양이 #귀여운고양이 #할머니 #귀여운동물 #길고양이 #길냥이 #유기묘 #입양 #반려묘 #반려묘건강 #수의사 #미야옹철 #김명철 #ebs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반려동물 #집사 #고양이산책
하지만 낯선 사람과 바깥을 극도로 두려워 하는 비단이의 학대 트라우마, 할머니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기적처럼 나타나 인생 끝자락의 소중한 선물이 되어준 내 고양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것이 있다는 할머니 집사의 소원. 그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고양이를 부탁해와 김명철 수의사가 나섰다. 주특기는 발라당~ 입맞춤은 무제한 서비스!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종일 재롱잔치를 연다는 소원의 주인공은 바로 비단이! 그런데 할머니에겐 늘 사랑스럽기만 한 녀석에게도 남모를 사연이 존재한다고. 처음 구조되었을 당시, 학대가 의심되는 상태였다는 비단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어 코는 피투성이에 두 눈은 하얗게 바래져 있었다는 것. 회복되지 못한 한 쪽 눈은 결국 실명되었지만 할머니의 지극정성 덕에 3년째 건강한 일상을 유지해 오고 있단다. 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종종 심상치 않은 행동을 보인다는 비단이. 낯선 사람이 등장하면 계속해서 빛이 들지 않는 구석으로 숨어 들어가 극도의 두려움을 드러낸다는데. 게다가 오랜 집안 생활이 답답할까 싶어 잠시 바람이라도 쐬어주려 하면 몸서리를 치며 안으로 도망가 버린다고. 비단이의 그런 모습들을 볼 때면 할머니의 마음은 찢어지고. 10년째 앓고 있는 어지럼증으로 본인 역시 자유로운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할머니의 소원은 단 하나, 비단이와 봄맞이 바깥 구경을 나가는 것. 그렇다면 할머니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김명철 수의사의 가슴 따뜻한 솔루션이 공개된다.
할머니 앞에만 서면 몸이 제멋대로 발라당~ 귀한 입맞춤도 할머니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는 소원의 주인공은 바로 그 이름도 보드라운 비단이! 남들과는 다른 초특급 개냥이 면모를 뽐내며 할머니의 복덩이로 든든하게 자리매김 중이라는 녀석. 그런데 평소 할머니에게는 그저 애교쟁이라는 녀석이 제작진의 등장에 끝없는 숨바꼭질을 시작했다. 빛도 잘 들지 않는 어두운 구석에서 한껏 움츠러든 몸으로 눈치를 보는 녀석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데... 조심스럽게 다가가기라도 하면 두려운 듯 성난 이빨을 드러내기까지. 늘 밝은 줄만 알았던 녀석에게 과연 무슨 사정이라도 있는 걸까?
곧이어 할머니를 통해 전해 들은 충격적인 사연. 비단이를 처음 발견한 곳은 비오는 날 새벽의 충북 단양. 휴대전화만큼 작은 몸으로 쓰레기통 안에서 구조된 비단이는 처참한 몰골을 한 상태였다고. 코 주변은 피투성이에 두 눈은 하얗게 바래져 있었다는 것. 그런 비단이를 정성으로 거둔 사람이 할머니였고, 덕분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비단이는 지금까지 3년째 아주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단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회복되지 못한 눈 한 쪽은 실명된 상태. 그렇지만 장애가 있으면 어떠랴! 10년 전부터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던 할머니의 건강을 오히려 낫게 만들어 주었다는 비단이. 종일 곁에서 말을 걸어주고 웃음꽃을 피워주는 녀석 덕분에 하루에 3~4번씩 먹던 어지럼증 약이 이젠 1~2알로 줄어든 것이라는데. 그래서 할머니에게 비단이는 그야말로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 같은 존재라고. 아니나 다를까 할머니가 화장실에 가기라도 하면 뭐가 그리 걱정인지 오매불망 문앞을 지킨다는 녀석. 그렇게 비단이와 할머니는 자는 모습까지 똑 닮을 만큼 둘도 없는 가족이 되었다.
하지만 구조 당시의 정황상 비단이가 학대를 받았던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낯선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는 비단이를 보며 할머니의 마음은 아프기만 하다. 특히 낯선 사람 중에서도 남자를 유독 싫어한다는 비단이. 게다가 집에만 있는 녀석이 답답하진 않을까 현관문을 슬쩍 열어 바람이라도 쐬어주려 하면 싫은 티를 팍팍 내기까지. 그런 모습 역시 밖에서 당했던 학대 때문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는 할머니. 본인 역시 어지럼증으로 오랜 세월 자유롭게 외출하지 못했던 탓에 비단이를 위한 할머니의 소원은 단 하나, 봄을 맞아 비단이와 함께 꽃구경을 다녀오는 것이라는데! 과연 할머니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비단이에게 봄을 선물해주기 위한 김명철 수의사의 가슴 따뜻한 솔루션.
📺방송정보
▶ 풀버전 보기 : https://www.ebs.co.kr/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비단이 할머니의 소원
📌방송일자 : 2021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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