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귀국길...여야 안보·인사 공방 격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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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귀국길...여야 안보·인사 공방 격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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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순방을 다녀온 사이에 국내에서는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와 DMZ 폭발사고 조사 지연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의 안보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추석 밥상머리에 올랐던 정국 이슈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연휴 내내 여야가 뜨겁게 맞붙었던 이슈. 가장 뜨거웠던 건 역시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였습니다. 먼저 여야 목소리 듣고 오시겠습니다. 야당에서는 미뤄지고 은폐했다. 그리고 여당에서는 즉시 조사가 이루어졌다. 팽팽하게 맞섰는데요. 이 이슈 어떻게 보고 계세요?
[최창렬]
21일날 사고가 발생했잖아요. 그런데 26일날 현장에 투입됐어요. 닷새가 걸렸으니까 야당이 저렇게 얘기할 만합니다. 제가 볼 때. 닷새 동안 뭘 했느냐 이런 지적인데. 지금 김병주 의원도 4성 장군 출신인데 김병주 의원의 말에 의하면 여러 일을 한 거예요. 장병의 진술도 확보했고 또 장구류 화약 자국이죠, 흔적 이런 것들도 국과수에 보냈고. 문제는 이건 것 같습니다. 이게 2015년도에 목함지뢰가 터졌잖아요. 그때 목함지뢰가 터진 곳은 우리 군이 평소에 다니던 수색로였고 이번에 사실 유엔사가 이 현장을 조사하려 했던 그 지역이고 조사하기 위해서 우리 군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수색로를 확보하는 이런 상황이었어요. 그러니까 최근에 DMZ 부근의 지형이 변화했다는 거 아닙니까? 바뀌어서 북한이 무슨 짓을 한 게 아닌가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서 미리 우리 군이 들어가서 사전작업을 하는 상황에서 대단히 위험한 지역인 거죠. 그 상황 속에서 터진 거예요. 그래서 첫째 폭발이 있었고 두 번째 폭발이 있었는데 수색대대장이 두 번째 폭발... 첫 번째 폭발을 보고 갔는데 또 결국은 사고를 당한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26일날 닷새 동안 무엇을 했는가라고 단순하게 공격하기에는 너무 비약이 많다는 얘기예요. 뭔가 닷새 동안 아무 일도 안 하고 닷새 놀다가 현장에 투입한 게 아니라는 거죠. 여러 가지 감시체계라든지 수색로 확보를 위해서 현장 확보를 위해서 상당히 역할을 한 겁니다. 그래서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진 거죠. 그래서 야당의 공격은 북한에 눈치보는 거 아니냐. 그리고 북한이 저지른 짓을 은폐하기 위한 거 아니냐 이런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는데 납득이 가지 않죠. 우리 군이나 우리 정부가 이걸 왜 은폐를 하겠어요? 이해가 안 가는 일이고. 지금 현재 이게 제가 볼 때는 북한의 지뢰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나라 지뢰가 M-14라고 해서 목함지뢰보다 훨씬 폭발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뭔가 우리 군이 많은 장비를 갖추고 들어갔거든요. 그럼에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봐서 이건 제가 볼 때는 그래요.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게 유실된 것인지 북한이 MDL 아래로 내려와서 매설한 건지 알 도리가 없는 거 아니에요. 지금 확인이 안 된 겁니다. 그런데 북한이 매설한 게 분명한데 왜 우리 정부가 이걸 우리 군 당국이 은폐하기 위해서 자꾸 늦추느냐 이런 취지의 공세인데 저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 그런데 어쨌든 우리 군 당국도 닷새 후에 들어왔으니까 닷새 동안에 무엇일을 했는지 보다 소상하게 시간대별로 설명할 의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내일이면 사고 발생한 지 일주일이 되고 오늘 1... (중략)
YTN 이병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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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순방을 다녀온 사이에 국내에서는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와 DMZ 폭발사고 조사 지연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의 안보 공방이 뜨거웠습니다. 추석 밥상머리에 올랐던 정국 이슈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연휴 내내 여야가 뜨겁게 맞붙었던 이슈. 가장 뜨거웠던 건 역시 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였습니다. 먼저 여야 목소리 듣고 오시겠습니다. 야당에서는 미뤄지고 은폐했다. 그리고 여당에서는 즉시 조사가 이루어졌다. 팽팽하게 맞섰는데요. 이 이슈 어떻게 보고 계세요?
[최창렬]
21일날 사고가 발생했잖아요. 그런데 26일날 현장에 투입됐어요. 닷새가 걸렸으니까 야당이 저렇게 얘기할 만합니다. 제가 볼 때. 닷새 동안 뭘 했느냐 이런 지적인데. 지금 김병주 의원도 4성 장군 출신인데 김병주 의원의 말에 의하면 여러 일을 한 거예요. 장병의 진술도 확보했고 또 장구류 화약 자국이죠, 흔적 이런 것들도 국과수에 보냈고. 문제는 이건 것 같습니다. 이게 2015년도에 목함지뢰가 터졌잖아요. 그때 목함지뢰가 터진 곳은 우리 군이 평소에 다니던 수색로였고 이번에 사실 유엔사가 이 현장을 조사하려 했던 그 지역이고 조사하기 위해서 우리 군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그런 수색로를 확보하는 이런 상황이었어요. 그러니까 최근에 DMZ 부근의 지형이 변화했다는 거 아닙니까? 바뀌어서 북한이 무슨 짓을 한 게 아닌가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서 미리 우리 군이 들어가서 사전작업을 하는 상황에서 대단히 위험한 지역인 거죠. 그 상황 속에서 터진 거예요. 그래서 첫째 폭발이 있었고 두 번째 폭발이 있었는데 수색대대장이 두 번째 폭발... 첫 번째 폭발을 보고 갔는데 또 결국은 사고를 당한 거란 말이죠. 그러니까 26일날 닷새 동안 무엇을 했는가라고 단순하게 공격하기에는 너무 비약이 많다는 얘기예요. 뭔가 닷새 동안 아무 일도 안 하고 닷새 놀다가 현장에 투입한 게 아니라는 거죠. 여러 가지 감시체계라든지 수색로 확보를 위해서 현장 확보를 위해서 상당히 역할을 한 겁니다. 그래서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진 거죠. 그래서 야당의 공격은 북한에 눈치보는 거 아니냐. 그리고 북한이 저지른 짓을 은폐하기 위한 거 아니냐 이런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는데 납득이 가지 않죠. 우리 군이나 우리 정부가 이걸 왜 은폐를 하겠어요? 이해가 안 가는 일이고. 지금 현재 이게 제가 볼 때는 북한의 지뢰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나라 지뢰가 M-14라고 해서 목함지뢰보다 훨씬 폭발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뭔가 우리 군이 많은 장비를 갖추고 들어갔거든요. 그럼에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봐서 이건 제가 볼 때는 그래요. 북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게 유실된 것인지 북한이 MDL 아래로 내려와서 매설한 건지 알 도리가 없는 거 아니에요. 지금 확인이 안 된 겁니다. 그런데 북한이 매설한 게 분명한데 왜 우리 정부가 이걸 우리 군 당국이 은폐하기 위해서 자꾸 늦추느냐 이런 취지의 공세인데 저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 그런데 어쨌든 우리 군 당국도 닷새 후에 들어왔으니까 닷새 동안에 무엇일을 했는지 보다 소상하게 시간대별로 설명할 의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내일이면 사고 발생한 지 일주일이 되고 오늘 1... (중략)
YTN 이병식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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