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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이크 하나로 완성한 세로 라이브클립 | 레베로프 - Memories in the Wave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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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회 · 좋아요 1 · 2026-11-05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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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마이크 하나로 완성한 세로 라이브클립 | 레베로프 - Memories in the Wave무제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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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독 #영상제작업체 #영상프로덕션 #영상제작 #gogamdoc
⚙️화질을 4K(2160p)로 설정해서 보세요!

파란색으로 시작해서 파란색으로 끝난 촬영이었습니다.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 남색 벨벳 커튼 아래 파란 카펫을 깔고
파란 마이크와 케이블까지 맞추고 나니 공간이 하나의 색으로 숨을 쉬더라고요.
레베로프의 Memories in the Wave, 세로 라이브클립으로 담았습니다.
요즘 음악은 휴대폰 화면 안에서 먼저 만나게 되잖아요.
그래서 가로를 잘라 쓰는 대신 처음부터 세로 프레임을 기준으로 설계했습니다.
카메라는 화각이 다른 두 대를 썼어요.
한 대는 의자와 발끝까지 들어오는 풀샷으로 공간의 공기를 지키고,
다른 한 대는 가까이 붙어서 숨 쉬는 타이밍과 표정의 결을 받아냈습니다.
라이브는 부를 때마다 조금씩 달라서 두 앵글이 같은 순간을 붙잡는 게 중요했거든요.
파랑 사이에 딱 하나, 빨간 안감의 턴테이블 케이스를 놓았습니다.
화면이 차갑게 가라앉지 않도록 시선이 쉬어갈 작은 온점 같은 거였어요.
벨벳 의자의 질감은 조명을 낮게 깔아서 살렸고요.
레베로프가 눈을 감고 첫 소절을 부르는 순간, 스튜디오가 조용히 바다가 됐습니다.
중간에는 휴대폰 촬영 화면처럼 보이는 장면도 하나 숨겨뒀어요.
아티스트가 직접 녹화 버튼을 누르는 그 컷이 듣는 사람의 시점이길 바랐습니다.
화려한 세트 없이도 색과 구도만으로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다고 믿어요.
파랑이 가장 따뜻한 색이 될 수 있다는 걸, 이번에도 화면이 먼저 알려줬습니다.
세로 라이브클립이나 쇼츠, 릴스용 라이브 영상을 준비하는 아티스트분들이라면
기획부터 색 설계까지 함께 고민해 드릴게요. 촬영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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𝐁𝐥𝐮𝐞 𝐢𝐬 𝐭𝐡𝐞 𝐰𝐚𝐫𝐦𝐞𝐬𝐭 𝐜𝐨𝐥𝐨𝐫

고감독(gogamdoc)은 시네마틱한 미학을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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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비주얼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영상 제작 프로덕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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