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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백스윙, 사선 다운스윙

오지사랑
구독자 747명
조회수 152회 · 좋아요 6 · 2026-07-14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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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 백스윙, 사선 다운스윙
조회수 152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스타일:정통 트로트
[Verse 1]
갈비뼈가 허물어지도록... 어깨를 돌렸지,
가슴을 비틀며 그것이 정답인 줄 알았어.
어드레스 잡고 정면을 바라보며,
삼십 년 세월을 그저 상체로만 쥐어짜 안았네...
늘 아쉬웠던 그 시원한 굿~샷의 기억,
남은 건 쑤셔오는 어깨와 둔탁한 타구음뿐.

[Verse 2]
백스윙 탑에서 왼쪽 골반이 춤을 추면,
공은 저 멀리 도망가고 돌아올 길 잃어버려.
체중을 옮긴다며 몸을 우측으로 밀어대니~
스웨이에 배치기... 내 스윙은 길을 잃었네.
정답은 내 몸 뒤로 곧장 접어 빼는 우측 고관절,
그 단단한 축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Chorus]
억울한 삼십 년! 모르고 친 나의 골프야~!
빙글빙글 돌아가는 큰 길엔 스피드가 없었네!
오른쪽 뒤로 직선! 왼쪽 사선 뒤로 직선!
하체 엔진이 열어준 지름길로 클럽을 던진다!
지면을 밟고 일어서는 이 시원한 원심력,
이제야 내 눈에 프로들의 우승이 보이네!

[Bridge]
어제 비집고 들어온 오른쪽 옆구리의 통증은,
안 쓰던 하체 엔진이 터지는 짜릿한 비명.
골반 힌지 단단히 접고 사선 뒤로~!
팔과 어깨는 밧줄처럼 그저 툭... 따라갈 뿐.
이제야 알았네, 골프는 하체 스윙이라는 걸.

[Chorus]
억울한 삼십 년! 모르고 친 나의 골프야~!
빙글빙글 돌아가는 큰 길엔 스피드가 없었네!
오른쪽 뒤로 직선! 왼쪽 사선 뒤로 직선!
하체 엔진이 열어준 지름길로 클럽을 던진다!
지면을 밟고 일어서는 이 시원한 원심력,
이제야 내 눈에 프로들의 우승이 보이네!

[Outro]
지나간 삼십 년은 오늘의 빌드업이었나,
욕심 가득했던 상체의 힘을 빼고.
골반을 툭... 비켜주며 날아가는 하얀 공.
내 골프 인생의 진짜 전성기는...
바로 지금부터 시작이야~.
(시원하게 날아가라... 내 억울했던 세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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