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흑백요리사부터 유명 유튜버 카페까지… 서울 카페 3곳 솔직 후기

꼬끼옹kkokiong
구독자 720명
조회수 183회 · 좋아요 4 · 2026-09-30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흑백요리사부터 유명 유튜버 카페까지… 서울 카페 3곳 솔직 후기
조회수 183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타임스탬프

00:00 서울 카페 3곳 미리보기
00:30 테디뵈르하우스
06:05 바마셀
07:27 언페이지
11:38 서울 카페 3곳 최종결론 & 나의 생각

서울까지 가서 요즘 유명하다는 카페 3곳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는 용산 테디베르하우스.
흑백요리사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우승자로 알려진 곳이라 기대하고 방문했습니다. 프랑스 시골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테디베어가 가득해서 공간 자체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지만, 크루아상은 개인적으로 특별한 차별점을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두 번째는 용산 바마셀.
에스프레소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번에는 드립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사이폰으로 내려주는 방식도 재미있었고, 남은 커피에 이번 주 에센스를 만든 생강을 넣어 아메리카노로 함께 내어주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엄청나게 강렬한 맛이라기보다는 커피를 계속 연구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었고, 동네 주민들이 한 명씩 들어와 라떼와 커피를 테이크아웃해 가는 모습에서 조용한 동네 강자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세 번째는 언페이지.
커피 유튜버 안스타가 만든 카페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하고 방문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펀치와 스윗티스, 피치를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스윗티스 → 피치 → 펀치 순으로 좋았습니다. 기대했던 펀치는 오히려 맛이 조금 연하고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방문 당시 에티오피아 커피가 중심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최근 에티오피아 커피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았던 것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이번 서울 카페 투어를 하면서 느낀 건 하나였습니다.

유튜브나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내가 맛있다고 느끼는 카페는 아니라는 것.

오히려 부산에도 아직 매스컴을 많이 타지 않았을 뿐, 평범해 보이는 동네 카페 안에 커피를 정말 잘하는 분들이 꽤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유명세와 내 입맛은 별개의 문제.

이번 영상도 어디까지나 직접 먹어보고 느낀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해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