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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없이 해발 1,446m에서 하룻밤 | 정글을 뚫고 오른 화악산 중봉 백패킹 #비비색 #비박 #백패킹

떠난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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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81회 · 좋아요 24 · 참여율 0.83% · 2026-09-23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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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없이 해발 1,446m에서 하룻밤 | 정글을 뚫고 오른 화악산 중봉 백패킹 #비비색 #비박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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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패킹의 원래 목적지는 화악산 매봉을 올라 촛대봉으로 향하는 코스였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정글 같은 등산로에 가로막혀 결국 계획을 포기하고 다시 내려와야 했습니다.

새로운 목적지는 해발 1,446m 화악산 중봉!

반대편 코스로 이동해 정글 같은 숲길과 길고 지루한 콘크리트 도로를 올라가며 힘겹게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산행의 가장 큰 도전은 바로 텐트 없이 산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것!

이를 위해 새롭게 구매한 블랙다이아몬드 스포트라이트 비비를 처음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텐트 대신 비비색 하나에 몸을 맡기고 산 위에서 맞이한 밤과 아침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있었고, 계획했던 코스도 완주하지 못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산행이 끝나고 나니 힘들었던 기억보다 산 위에서 바라본 멋진 하늘이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백패킹 4대 장비

탠트 : Black Diamond Spotlight Bivy

침낭 : AEGISMAX Air 280

매트 : NEMO ORA Long Wide + Therm-a-Rest Z Lite SOL

백팩 : Zpacks Arc Haul 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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