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제 머리맡에 나타난 사람#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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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제 머리맡에 나타난 사람#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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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복지관으로 씩씩하게 출근하시는 93세 친정엄마. 낮에는 환한 미소의 천사인데, 저녁에 푹 주무신 날이면 한밤중 제 머리맡에 나타나 “자나?” 하고 물으십니다. 놀라고 웃고 걱정하면서도, 함께할 수 있는 오늘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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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엄마 #치매가족 #모녀일상 #웃픈일상 #하자씨
#가족이야기 #실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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