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nsrank
회원가입

강원도 산하기관장 인선 갈등 격화.. 우상호 "결격 사유 없다"

춘천MBC뉴스
구독자 26.2만명
조회수 8회 · 2026-11-02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지금 보고 있는 영상

강원도 산하기관장 인선 갈등 격화.. 우상호 "결격 사유 없다"
조회수 8
영상 설명 · 눌러서 펼치기
◀ 리포트 ▶

이번 인선 논란의 쟁점은
보은 인사와 전문성 부족입니다.

염동열 강원관광재단 대표 후보자는
선거 때 우상호 후보 지지 선언을 했고,

김용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는
우 지사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 지사는 자신이 지명한 후보자들에게
법적 결격 사유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SYNC ▶ 우상호/강원도지사
"법률적으로나 직무상의 아주 심각한 하자가 보이지 않는데 계속 청문회 자체가 쟁점이 되는 것은 정치적 동기가 분명히 있다고 보죠."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의 자질 논란에 대한
우 지사의 소명과 후보자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발전을 위해 후보자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임명 이유부터 명확히 밝히라는 겁니다.

◀ INT ▶ 이종석/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 분(염동열)은 본인이 도지사로 뛰겠다 선수로 뛰겠다 하다가 3개월 후에 갑자기 반대당인 우 지사 손을 들으면서 지지를 선언했고요. 또 한 분(김용철)은 그 캠프에서 조직을 관리하던 분입니다. 그러면 누구나 봐도 전문성보다는 보은 인사다…"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은
도의회를 넘어 정치권의 대립으로 확산하는
모양샙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국민의힘의
청문회 불참을 무책임하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시민사회마저 우려하는 인사 강행"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발전, 그리고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산하기관.

후보자 인선을 둘러싼 여야의
정치적 공방이 격화되면서
도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정입니다.

(영상취재: 추영우)

◀ END ▶

#인사청문회 #우상호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