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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김민솔 상금왕 지킬까…림솔대전 점입가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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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7회 · 2026-11-06 📊 채널 정보 보기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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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김민솔 상금왕 지킬까…림솔대전 점입가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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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국내 여자 골프에서 진기록이 탄생했습니다.

2006년생 신인왕 김민솔이 역대 최초 상금 16억 원 고지에 올랐는데요.

동갑내기이자 다승 선두 서교림과의 타이틀 경쟁도 막판까지 뜨겁습니다.

신현정 기자가 두 선수를 만났습니다.

[기자]

힘차게 날린 티샷이 거센 바람을 가르며 페어웨이에 떨어집니다.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매 샷 신중을 더합니다.

올해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20세 특급 루키 김민솔입니다.

시즌 3승을 거두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상금을 쌓은 김민솔은 투어 사상 최초로 상금 16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신인상 포인트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신인왕을 확정했습니다.

[김민솔 / 프로골퍼] "힘들어도 연습량을 많이 가지고 가려고 했던 것 같아요. 딱히 제가 사고 싶은 물건은 없었고, 시즌이 끝나면 휴대폰이 요새 많이 비싸더라고요. 휴대폰을 과감하게 한번 바꾸고 싶습니다."

동갑내기 서교림과의 타이틀 경쟁은 올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

김민솔이 신인왕과 상금왕을 예약한 가운데, 시즌 4승의 서교림은 다승왕을 확정하고 대상 포인트에서도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평소 장난을 주고받을 사이지만, 마지막 타이틀 경쟁을 앞둔 두 골퍼의 표정은 진지합니다.

[서교림 / 프로골퍼] "견제가 안 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제 플레이만 하려고 했어요. 대상 포인트가 1등이어서 대상만큼은 꼭 지키고 싶어요."

[김민솔 / 프로골퍼] "서로 조심스러웠던 것 같기는 해요. 지금 우승을 하지 않으면 제가 (다승왕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에 상금왕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할 것 같고… "

올 시즌 KLPGA를 뜨겁게 달군 타이틀 경쟁의 승자는 8일 최종 라운드에서 가려집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양재준]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이예지 용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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